경기도 평택시 오선면 인스타그램 신상털기 후 버스기사 일가족 살인 사건
2022년 6월 23일 날부터 경기도 평택시 오선면 서쪽 호화 빌라에 살며 저 멀리 팽성읍 서쪽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하여 분양받은 안내견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각장애 직장인
이정면 씨 (37)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사무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잘 보고 직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잘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7월 11일 날 밤 11시
퇴근길에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직장 인근 버스 안에 반입하려고 하다가 버스 기사한테
괴성 소리를 듣고 쫓겨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버스를 기다리며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Instagram으로 그 버스기사의 막말 행위를 고발하여
정확한 연 월 일시 퇴근길 시각과 자기 직장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을 언급하여 그런 말 행위
때문에 우리 안내견이 상처받고 나도 상처받고 하는 수 밖에 없이 이번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버스를
탈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글을 본 구독자들이 이 버스 기사의 신상이 누군지 무조건 탈탈 털어
그 버스기사의 집 주소를 확인한 뒤 7월 14일 날 밤 9시 11분 경부터 10시 2분 경 사이
자신의 봉고차를 몰고 그 버스기사 집 앞에 세운 뒤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려
집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게 한 뒤 그 집 안에 집단 난입하여 그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버스 기사와 일가족들까지 모조리 때려 죽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