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지옥하늘 2025. 4. 16. 07:13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6년 7월 2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 서쪽 지역 호화 과자 상점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드풰르 옹 데퐁 씨(31)가 자신의 서비스견 하네스를 착용한 청각 도우미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계산대 점원 앞에서 서비스견 증명서를 펼쳐 보여주며 들어가려고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서비스견 증명서를 본 점원들은 그냥 자기 점원 안으로 들여보내 마음껏 물건을 골라 사가도록 내버려뒀는데...  갑자기 자기 눈에 그 청각장애인이 자신의 개를 데리고 더러운 입가로 주변 진열대에 놓인 과자 유리병들과 봉지들에 마구 대어 침과 콧물을 묻혀 더럽히는 광경을 보고서 충격을 먹어 갑자기 카운터 밖을 나서서 그에게 달려가 그 손에 쥔 목줄을 잡고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 상품의 청결을 유지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청각장애인이 자신의 목줄을 잡아댕기고 어디론가 쫓아낸다고 느껴 갑자기 화를 내고 고성을 질러 그 점원의 머리를 마구 주먹으로 패고 걷어차고 즈려밟았다. 그리고선 그 청각장애인 자신의 서비스견을 내리치고 가방을 열어 쇠망치를 꺼내 그 점원들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살해한 뒤 갑자기 망치를 버리고 서비스견 목줄을 잡고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거대한 비닐봉지를 훔쳐 그 진열대 옆의 과자 유리병들 4병과 과자 봉지 10개를 집어들어 넣고 어디론가 문을 박차고 열어 뛰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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