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동반자살(동반살해학대) 비판 댓글 보면...
다들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 고아원에 좋은 음식도 많이 챙겨주고 좋은 옷도 입혀준다고 하고..
심지어는 그러니까 왜 낳았어 이런 소리 하는 건데..
아니 시발 지네들이 가난한 엄마 뱃속에 영양분 쪽쪽 빨고 낙태수술로 날 지워주지 말아달라고 허둥바둥하면서
지네들의 부모 카드빚으로 뽀로로 자동차 사고 멋있는 디자인 메모지 팍팍 사갖고 빵우유 존나게 쳐먹어댕기면서
지네들이 살고자 해서 지 부모 빚으로 아파트를 사다가 자살골로 넣게 만들었잖아.
그런데 뭐가 그렇게 애새끼들이 죄 없다고 난리를 치고 부모에 끌려서 뒤지게 맞는게 뭐가 두려워서
독립적 인격체니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니 뭐니 하고 게거품 물어제끼냐?
고아원에 왜 보내? 도대체 왜 입양하라 지랄인데?
거기 고아원에 보내면 애새끼들이 그 놈을 환영해? 원장들이 다 밥 챙겨줘? 맛있게 챙겨줘?
다른 곳으로 입양하라 그러면 입양 부모들이 그 애새끼 잘못을 다 받아줘? 그냥 내버려두고 온정하게 다 키울줄 알아?
자기가 부모 피같은 카드빚 잔액을 빌려가지고 빵 우유 사먹고 아파트 사게 만들어서 집안 파탄나게 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다른 시설의 재산과 돈을 뜯어먹어서 꽁돈으로 빵 우유 사먹으려고 하고 남의 집 전세 공짜로 내서 거기
입양되어서 남의 돈으로 고깃집 음식 다 사먹으려고 하고 뽀로로 자동차 사갈려고 하는거냐?
아니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하고 사채가 많은 집에서 태어나기가 억울하면 차라리 부모의 안부를 묻고 경찰에 신고하라..
아니면 보건복지부 관련된 인터넷 자료를 뒤져서 핸드폰으로 헬프콜 신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