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지옥하늘
2025. 3. 10. 00:13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7년 8월 29일 날 독일 부르센(?) 지역 서쪽 대형마트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라사리 포드비겐 씨(27)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엔 몽둥이를 들고 방문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너희들은 장애인 차별주의자라며 무조건 때려 없애야 할 놈이라고 소리친 뒤 안내견 목줄을 내려놓고 주변 직원들을 향해 마구 욕설지르며 세게 휘둘러 패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며칠 전 2007년 6월 19일부터 8월 28일 날까지 자신의 직장에 출퇴근하면서 생필품이나 음식을 사러 이 곳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을 하다가 개털 문제로 그 직원들에게 제지당하여 쫓겨난 바 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