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1979년 8월 29일 날 미국 몬태나 주 남쪽 도시에 살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 출신 시각장애인 3명이 자신의 집 안에서 서비스견을 의지하며 일어나 주변 20명의 해외입양인 소모임 회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함께 인근 주 지역 공항으로 방문하여 비행기를 타고 우리 고향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같은 고향 출신의 해외입양인 회원들은 흔쾌히 기뻐하며 저 멀리 자신의 나도나도 여행가방을 다 챙기고 돈다발이나 여권을 다 챙기고 차를 몰고 너도나도 주 공항 앞으로 주행하여 주차장에 세워 내려서 만났다.
그 곳에서 국제전화로 저 멀리 대한민국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 일부 10명의 해외입양인에게 전화를 걸어 김포공항 앞으로 차 몰고 오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전화를 받은 해외입양인들은 흔쾌히 받아주어 그 시각에 맞춰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김포공항으로 주행하여 그들 해외입양인들과 서비스견를 자기 차 안에 태워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으로 실어날라 곳곳 모텔 앞으로 태워 내리게 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곳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용차 밖에 내려 이곳저곳 모텔 안으로 들여가 돈을 내려 하였으나 그 개를 본 주변 모텔 주인들은 갑자기 화가 나 그들을 모조리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차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탑승하다가 우연히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세워진 00극장 앞으로 내려 들어가려 하다가 영화관 주인들의 큰 제지를 받아 밖으로 쫓겨났다.
그러자 그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들어가 탑석하여 서로 다투다가 철물점으로 바래다주라고 요구하여 저쪽 철물점 앞으로 차 몰고 정상인들 따로 내려 그 곳에 들어가 쇠망치들을 사들이고 자기 차 안으로 들어가서 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경 그들은 승합차를 몰고 구석진 곳으로 주행하여 정상인들끼리 내려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주변 길가는 주민들을 향해 장애인 차별주의자 단어와 함께 고함섞인 욕설을 마구 지르며 닥치는 대로 30명을 내리쳐 살해하였다.
그 중에는 2명의 동료 사탄교 공무원들이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