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메모지)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9년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화성숯불갈비집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여성 김한희 씨(29)가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들어가려 하였으나 그 모습을 본 식당 주인들은 아예 그들의 앞을 가로막아 여기서 개 데리고 들어오면 안 된다고 꾸짖은 뒤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해당 목적지에 맞는 노선 번호의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버스를 기다리며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인스타그램으로 그 식당 문 앞을 찍은 뒤 그 간판 이름을 언급하며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이 기분 나쁘게 자신의 안내견을 단순한 개 취급하여 시각장애인의 앞길과 눈을 가로막고 뽑아버리고 쫓아내버렸다며 모두들 이 식당을 향해 더러운 차별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벌이며 그 곳에 방문하거나 사먹으러 하지 말고 뒤엎어버리자는 식으로 글을 쓰고 여러 해시태그를 달아 새 글을 게시하였다.

그러다가 마침 자신에 맞는 번호의 버스가 자기 앞에 도착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정차 소리와 출입문 개방소리에 맞춰 안에 들어가 반입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여 자기 집 앞 호화 아파트 단지로 돌아가 내려갔다. 이 사실을 인스타그램 글로 전달받은 44명의 팔로워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 그 글 댓글란에 그 식당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마땅이 죽여없애야 할 살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대댓글을 달며 악성댓글을 여러 번 달았다. 그러던 어느 날 9월 23일 날 그들 중 6명의 팔로워들이 서로 자기 카카오톡 채팅방에 초대하여 자신이 인터넷 주문으로 얻은 화학물질들과

야구방망이를 구매하여 사진을 찍고 서로 범행모의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각자 검은색 짧은 옷을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 집 밖으로 나가 차 타고 그 주소를 따라 네비게이션 검색하여 그 숯불갈비 집 앞으로 주행하여 주변 길 가를 가로막아 세운 뒤 각목을 들고 내렸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주변 길 가를 걷는 다른 손님들과 주변 사람드르이 길을 가로막아 험한 욕설을 일삼고 집단적으로 휘둘러 패부수었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식당 문 앞을 박차고 들어가 그 안에서 화학 스프레이를 뿌리고 집단적으로 패고 사망케 하고 밥상을 뒤엎기 시작하였다. 당시 처음 날 대에는 그 안내견을 보며 자기 식당 안 테이블로 안내하여 따로 방석 위에 앉혀 숯불갈비 큰 접시와 쌈장과 반찬들과 상추들을 대접하여 식사

대령하여 잘 먹게 안내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그 곳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 쫓아낸 게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