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지옥하늘 2025. 3. 26. 00:22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3년 7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호화저택 마을에 거주하던 3급 사탄주의자이자 검은 사제인 엘릭 리나존스 씨(34)는 저녁 6시가 되어서 자기 집 앞으로 걸어가서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거에요 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의 바구니에 미리 바늘과 면도칼을 넣은 초콜릿들과 사탕들과 쿠키들을 바구니에 넣어 먹여 크게 다치게 하거나 죽은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그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죽은 사람의 원혼이었고 그의 집은 아예 흉측하여 방치된 폐가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의 시체는 그 집 흉가 내 사탄교 의식실 안에 토막내어 잘려진 채로 발견되었다.

그는 1996년 3월 7일부터 그 지역 옆쪽 호화저택에 살면서 자신만의 아내와 가정집을 꾸리며 2명의 아이를 낳던 도중 3명의 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사탄주의자들과 7명의 동료 부하 사탄주의자들을 자기 집 안이나 식당으로 모셔서 호화 식사 대접을 하고 살다가

결국 자기 식당 내에서 그들 서비스견(인내견)을 거부하다가 그들 동료 부하 사타니스트들한테 끌려가 그 서비스견 집 안방 의식실 안으로 끌려가 의식검에 찔려 살해당한 뒤 인신제사로 바쳐져 톱으로 토막낸 채 피를 뿌리며 바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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