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지옥하늘 2025. 4. 16. 07:15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8년 9월 1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최고 불교 사찰인 법왕루 대문 매표소 앞에서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한명진 씨(31)가 자신의 옆 동료 직원 10명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서 각각 4만원씩 입장료를 내고 입장권 여러 장을 끊으려 했다.
그러자 그 매표소 직원들이 그들 옆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오는 모습을 보고 여기서 애완동물을 데리고 들어오면 안 된다고 다른 데로 가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안내견 동승자가 갑자기 욕설로 고함을 지르며 "이 시발 어딜 보고 애완동물 취급하고 나가라 그래! 이놈의 직원들 교육부터나 더 세게 시켜놓지!" 라고 소리치며 칼을 들고 마구 찌르더니 갑자기 황급히 안내견을 데리고 문 앞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고는 빨리 비켜 이새끼야!"라고 소리치며 무단침입을 하였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내려놓고 옆으로 걷어차고는 자신의 칼을 쥐고 마구 흔들어 주변 관광객들을 향해 마구 찔러 살해하고 급기야는 불교 사찰 법당 안에서 예불을 드리던 불자들 2명까지 마구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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