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

지옥하늘 2025. 1. 24. 08:27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22년 12월 4일부터 2024년 5월 5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남산타워 105 근처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 서쪽 빌라에 거주하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으로 시각장애인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키던 대학생 뻘 사후관리 직원 이승현 씨(25)가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가정 내 길 안내 훈련과 집 밖 길 안내 훈련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의 집 창 밖 멀리서 남산타워를 보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3시간 동안 훈련시켜 하네스를 착용하고 자기 윗옷에 조끼를 입고 집 밖을 데리고 나가 그 곳 안까지 방문하여 매표소 앞에 서서 직원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 왔다는 말로 표 하나를 끊은 뒤 케이블 카 안에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 훈련시켜왔다.

그러다가 그 케이블카 안에 탑승한 수많은 다른 주변 승객들의 발에 밟혀 복부 파열하여 사망한 고로 자기 개의 시신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동물병원 안에 실어나르고 치료를 시켰는데 결국 사망판정을 받고 절망하여 그 시체를 가지고 캐비닛에 넣어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집 공구함에서 장도리 날카로운 망치를 들고 검은 옷을 입고 집 밖을 나가 자기 옷소매 안에 숨겨두고 그 곳 남산타워를 방문하여 또 다시 표를 끊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다 그 카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망치를 꺼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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