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2020년 7월 8일 미국 앨라배마 주의 서남쪽 고등학교에서 한 시각장애 고등학생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총을 들고 난입하여 체육관 안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을 향해 총기난사하여 마구 쏴죽였다. 왜 그렇게 됐냐면 그는 3월 1일부터 버스 정류장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학교 버스 아래 자주 들어가서 등하교를 하다가 꼬리가 자주 밟히고 그 때문에 수업방해가 심하여 결석을 자주 한지라 심한 따돌림만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10대 때부터 점자로 된 사탄의 성경을 읽고서 스스로 사타니스트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탄교 의식을 몰래 치루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