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 (다른 글 포함)
지옥하늘
2025. 4. 16. 07:14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2007년 핀란드 헬싱키의 남쪽 공사장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게르뮐러 욘 하르센 씨(41)가 다른 공사장 인부들과 함께 출근하여 포크레인을 몰고 땅을 삽으로 파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할 때에.. 갑자기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하여 옆에 있던 공사장 인부의 머리를 향해 돌려 부딪혀 쓰러져 사망하게 하였다.
(잘라내기) 1998년 7월 20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에 거주하던 양 팔 없는 여성 사지 절단 중증 장애인 리뭬 라이토프 씨(32)는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 자주 방문하여 오랜 기간 운전교육과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루고 합격하여 장애인 전용 승합차를 선물받았다. 그리고선 그 중증 장애인은 자신의 한 발로 승합차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메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며 사거리 교차로 안으로 진입하여 직진 주행하다가 결국 발목이 삐끗하여 옆으로 꺾어 앞질러 옆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전복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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