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

지옥하늘 2025. 4. 22. 00:16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2

2003년 2월 15일부터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자신의 활동보조인과 함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저 멀리 한화생명 빌딩 앞으로 출근하여 회계일을 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이우승 씨(33)는 나중에 근무 도중 대리한테서 소개받은 현대자동차 개조차량에 대한 소문을 듣고 웹사이트로 등록하여 개조 차량을 주문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3년 3월 4일 날부터 그 뇌병변 장애 직장인은 자기 집 단지 근처 주차장 앞에 현대자동차 측 트럭이 개조 승용차를 실어날라 선물해준 것을 보고 막대한 돈을 내고 그걸 탑승하여 안전벨트를 매고 저 멀리 호화 직장 앞으로 출퇴근해봤다.

그러던 어느 날 3월 5일 날 여느 때와 다를바 없이 자기 집 안에 거주하던 뇌병변 장애인이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세수와 양치를 다 하고 가방을 챙기며 정장복을 갈아입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인근 주차장을 돌아서서 개조 승용차를 탑승하여 저 멀리 주변 도로를 따라 밖으로 빠져나가 호화 직장 앞으로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개조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제대로 속도조절을 못하여 과속을 그대로 하고 직진하여 그 앞 차량과 곧바로 들이받아 뒤집혀 머리가 파열되었다.

그렇게 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입원 치료와 응급수술을 받으며 재활을 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병원에서 퇴원한 지 2004년 8월 30일이 되어 전동휠체어를 몰고 나가는 순간 이미 그 장애인의 전두엽이 파열된지라 뭐든지 성가시게 하면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아 급발진하여 주변 사람들을 치어죽이게 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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