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그 곳에서 게이 동성애자 부부들이 구글베이비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한 백인 여자의 난자를 클릭하여

골라 자기 정액 뽑아서 거래하고 신용카드 수천억원 결제하고 다른 곳으로 실어나라 수정란 만들고

인도나 제 3세계 국가에 사는 대리모에게 자궁을 착상시키는데...

진짜 인도 대리모가 백인 아이 황인종 아이 낳고 있는 걸 보면 너무나 끔찍하지 않냐?

마치 엄마를 실험관 자궁처럼 삼아서 변종으로 아기 낳는 더럽고도 끔찍한 혼종 출산도 아니고

아이가 원래 똑같은 DNA 핏줄을 가진 엄마 자궁에서 배양되어 태어나야 할 터인데...

자기가 인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면 엄청 정신적 충격 먹어서 완전히 삐뚤어질 거잖아...

이런 것까지 산업화해서 아기를 다른데로 팔아넘기는 건 진짜 너무하다.

어제는 퀴어축제의 위험함을 목도하며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겨도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구별하자고

설교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퀴어축제 앞두고 반대 시위하던 목사님들 보고 편협적인 사람으로 몰고 비난하면서

그 다음날에는 부처님의 자비 언급하면서 신도들 면전 앞에 술담배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설교함... ㅋㅋㅋ

진짜 웃긴 목사 아닙니까?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상담심리학 과목을 잘 이수해야 해서

사람들이 유명 대학교의 상담심리학 강의실로 향하고 있는데.

키우던 반려견과 수간 중 발각되어 성기가 분리되지 않아 119에 실러간 여인에 대해서

욕구를 존중해 줘야 하느냐고 한 상담사가 질문을 하였는데..

잘하셨어요 괜찮을거에요 성적 욕구가 있으니깐 괜찮다고 발언을 한 것이 더 큰 문제이지요..

더욱더 심각한 것은 바로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와 로맨틱한 감정과 성관계를

옹호한다는 게 더 문제....

모든 상담사가 지켜야 할 윤리 강령 중 하나가 바로 내담자와의 관계라는데 그걸 다 어기고

상담하라는 건가?

나중에 뿌리의 집이나 국내입양인연대에서 혼란을 겪고 시민권 등록 못해서 쫓겨나고 귀향한

해외 입양인들에다 자기 태어난 부모 관련해서 정체성 혼란을 겪은 국내 입양인들도 모자라서

이제는 동성결혼 입양으로 인해 자기의 성 정체성과 성폭력 문제로 가출한 해외 국내 입양인들이

계속 가입하며 몰려들 것이다.

그 때는 입양 문제를 다루던 단체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포켓 러브라고 하는 게임의 광고인데...

왠 무지개 망토를 두르고 동성 친구끼리 커플을 맺고 한 여자가 무지개 깃발을 들고 달려가고 있다는 거에요.

역시 광고에서도 동성애자 미화용 게임을 광고하나 보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reamteller&logNo=220714977029 

(출처: GMW 연합)

결국은 아니더라고..

동성애자 복무금지법인 (Don't ask, Don't tell) 법안이 폐지되고 나서..

동성애자의 군 복무를 허락하면 허락할 수록 14000명의 남군과 12000명의 여군이 항문강간을 비롯한

동성 간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병사들의 에이즈 감염율이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어떤 병사는 상급자에게 강간을 당한 후 합의에 의한 동성애를 했다는 사인을 하고 해고되어야 하고

수천가지의 정신과 약물복용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진짜 미국놈 노릇하는 꼴 못 본다.

https://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377152 

(출처: 전북일보)

트랜스젠더바 때문에 진짜 여러 번 동거녀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한부모 아빠를 트랜스젠더로 변신하게 만들면서 아이들을 여관방에 가두고 밥 굶기고 학교도 안 보내게 만들었던 사긴이었습니다. 단지 아빠란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게다가 그런 걸 안 불렀다고 두들겨 패버렸고 정서적 학대까지 했죠.

이 사람이 처음으로 두번째 내연녀와 사귀느라 첫번째 내연녀의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고 그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트랜스젠더바에 가서 새벽에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으면 패고 술 마시고 난리가 났죠.

보다 못한 친모가 그걸 신고해가지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쇠고랑 찼는데 더 웃긴건 자기도 사법고시 1차 합격 패스한 법조인이라며 법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바에서 만난 동성 애인과 말을 나누면서 말이죠.

진짜 이놈들의 트랜스젠더 문화가 한부모에게까지 퍼지면 진짜 아이들한테는 핵노답일 수 밖에 없어요. 대명사 안 부르면 두드려패고 죽임을 당하죠. 이래서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은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