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7년 1월 17일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허름한 임대 아파트 2층에 거주하며 케이시 부대 앞 반미시위를 참가해오며 평화를 외치던 김미연 씨(27)가 2월 18일부터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인 언니 김혜은 씨(29)를 만나러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저 멀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그녀가 분양받은 갈색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사후관리 직원들 4명과 함께 본관 승합차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 키웠다. (자신이 그 집 안에 들어가서 자기 동생들과 함께 거주하며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시각장애인의 옆을 지켜주며 안내견을 데리고 근처 외국인관광특구 상점들이나 식당 안에 데리고 들어가다가 전부 다 거절당하여 밖으로 쫓겨나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야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집 단지로 데리고 돌아가서 집 안방으로 들어가 서로 주변 주민들과 상가 주인들을 심하게 욕하며 살인모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건 당일 날 2007년 4월 23일 날 오후 2시 30분 경 그 옆 자매와 사후관리 직원들이 각자 망치를 꺼내 들고 자신의 집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외국인관광특구로 주행하여 인근 주차장에 세워 망치를 들고 내리고 밖으로 나가는 사이에 그 곳 구역 길가는 주변 주민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죽인 주민들은 주한미군들까지 포함하여 총 30명이었다.
(주한미군 가족들은 1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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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3

2002년 3월 4일부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취임하여 활동해온 중증 지체장애인 임지혁 씨(36)가 7월 16일 날부터 자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과 함께 최첨단 전동휠체어를 몰고 장애특성에 맞춘 개조 차량을 타고 합승하여 저 멀리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과 함께 바이킹 코너로 가서 매직패스로 맨 줄에 서서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탑승하여 운행하다가 결국 기도 폐쇄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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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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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6

2019년 4월 26일 날 서울 신분당선 지하철 노선의 어느 역에서 한 2급 청각장애인 임현수 씨(32)가 자신의 한 손에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다가 해당 역칸 안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자신의 망치로 주변 승객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죽이고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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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11년 5월 10일 날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 전통시장 거리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김현미 씨(3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어묵 시장 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곳 매점 상인들이 안 된다고 고함을 지르고 제지당하자 그녀는 갑자기 격분하여 문 밖으로 나가 어묵을 덮어버리고 걷어차며 상인을 밀치고 저 멀리 칼을 들고 위협하여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그 사람은 아마 중국인 출신이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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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5

2018년 10월 24일 날 강원도 평창군의 한 속초고속도로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운전사 김형식 씨(31)가 자신의 개조 승용차량을 몰고 부산까지 몰다가 옆 차량 경적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곧바로 추돌하여 전복사고당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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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2일 날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맥도날드 부천역곡역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대생 김지연 씨(23)가

자신의 5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각 번호 테이블을

골라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갑자기 그 사후관리를 하던 퍼피워커들이 칼을 꺼내들고 카운터 벽을 넘어서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서 패스트푸드 조리를 하던 다른 요리사들을 향해 달려가 심한 폭언을 하며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 이유가 그들은 자기네들이 이 곳 맥도날드점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40일 동안 자주 들어가서 개 안내 및

인솔 훈련을 해왔는데 옆에 걸어다니던 다른 사람들한테 밟히고 의자 발에 찔려 오랫동안 병원치료

시키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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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날 강원도 춘천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검은색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김현지 씨(32)가 자기 옆 8명의 사후관리 퍼피워커들과

함께 저 멀리 경남 김해시로 가는 버스표를 끊고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들어가서 해당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가 정차 소리를 듣고 안에 데리고 탑승했는데..

갑자기 그 옆을 인솔하여 지키던 퍼피워커들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 버스를 운전하던 버스기사의

얼굴 옆을 향해 마구 찔러 죽였고 앞에서 줄을 서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마구 비키라고 고함을 지른 뒤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들이 그렇게 끔찍한 짓을 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자기 시각장애인 아파트 단지 내 집 안에 안내견을

밥먹이고 키우고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켜서 1개월 동안 이곳 고속 버스터미널 안에 반입훈련시켜 버스 안까지

반입 인솔시키다가 내부 과밀로 북적인 주변 승객들에게 깔려 자기 개가 스트레스를 받은 탓에 제대로

훈련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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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2005년 3월 24일 날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멜버른 동쪽의 거대 고양이 카페 안에서 아주 심한 뇌전증을

앓는데다가 4급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던 할아버지뻘 중복장애인 노먼 키드번 씨(78)가 자신의 앞길 수발을 다 들어주는

서비스견 목줄이 달린 전동휠체어를 메고 반입하여 실내화를 갈아신고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그가 데리고 온 서비스견을 보고 깜짝 놀란 그 가게 주인과 점원들이 여기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아무리 장애인이어도

여기에까지 큰 개를 데리고 오시면 우리 아가들이 겁난다며 그의 앞을 가로막아 제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지체장애인은 갑자기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아 자기 앞에서 제지하던 점원들과 주인과 아무 죄 없는

고양이를 향해 마구 급발진하여 치여 죽게하거나 크게 다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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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16년 8월 24일 날부터 9월 16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이 자기 협회 마크가 덜린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각자 한 마리씩 데리고 차를 태우고 인근 호화 숙박업소나 식당 안에 들이면서 길 안내 훈련을 시키도록 하였는데.. 그들 중 5명의 도우미견 훈련사들은 자신의 집으로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따로 방문을 잠근 뒤 공구함에서 망치나 송곳 등 흉기를 꺼내 옷소매 속에 숨긴 뒤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앞에 차를 몰고 방문하다가 주변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자기 혼자 길 안내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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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2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1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기증 시절 때 두 명의 청각장애인이 그걸 분양받고 자신의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들과 함께 각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자신의 퍼피워커와 함께 저 멀리 서울지하철 1호선 맨 종착점 의정부북부역 근방 저 멀리 규슈집 가구점 상가 윗층으로 도우미견을 안고 올라 들어와 사용법을 훈련받으며 살다가 상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하여 걸어가다 인근 슈퍼마켓들이나 가게 안에서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며 반입시도하다 결국 거부당했다.

그러다가 결국 7월 2일날부터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떨어진 한의원 인근 슈퍼마켓을 들락날락거려 여러 병을 사들인 뒤 9월 18일 날까지 가재울 지하 교차로 근처 다른 상가 한 채(?)를 얻은 뒤 그 곳 안에서  몰래 여러 음료병들이 들어 있는 거대한 봉투나 밀반입한 청산가리나 독극화학약품을 들여 섞어놓고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후문 근처 방음벽 곳곳과 공중전화기 부스 안마다 음료병들 한 병씩 계속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곳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마트를 방문하여 장을 보러온 29명의 가정주부들 중 13명이 그걸 집어들고 자기 장바구니에 넣어 집 안으로 가지고 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결국 9월 18일 날 새벽 2시 1분 경부터 또 다시 그 곳 방음벽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섞어놓은 음료수 병을 한 병씩 놓고 가다가 우연히 순찰을 돌던 경찰관들에게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런 뒤 2004년 6월 17일 날(?)부터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내에서 제 5차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2마리를 기증하였는데...

그 도우미견을 분양받은 두 청각장애인들 중 한 명이 그 도우미견을 훈련시킨 퍼피워커 한 명과 함께 자신의 당시 거주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안으로 안아 데리고 걸어가서 사용법을 훈련을 오랫동안 받다가

인근 슈퍼마켓들 안에 들어가 반입시도하다가 주변 가게 주인들이나 손님들에게 엄청 욕을 얻어먹고 쫓겨났다..

그래서 7월 23일날부터 9월 10일까지 그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가게 주인 한 명에게 소리를 지른 뒤 자신의 청각장애인과 도우미견을 이끌고 자기 상가 집으로 돌려보내고 잠깐 외출하다 나갈 겸 차를 몰고 저 멀리 엔마트로 향하여 주행하여 주차장 안에 세우다가 여러 병의 음료수병을 구매한 뒤 가재울교차로 주변 상가 한 채를 몰래 구하여 이 곳에서 몰래 인터넷으로 밀반입해둔 청산가리 4킬로그램과 이름 모를 독극 화학약품을 여러 병 사들여 섞어놓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렇게 아침에는 라이베리아 가구점 상가 윗층 집으로 돌아가서 도우미견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키고 퇴근날 밤 10시에는 상가 밖을 나가 저 멀리 가재울교차로 인근 상가 2층으로 걸어들어가 독극물이 든 음료수들과 요쿠르트들을 몰래 가지고 문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의정부고등학교 후문 방음벽 곳곳 공중전화 부스 안에 계속 놓고 다녔다.

그 때문에 밤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의정부여자중학교 출신 3명의 가출청소년들과 4명의 노숙자들이 그걸 주워 가지고 가서 다른 길거리로 걸어가서 마시다가 결국 사망하여 쓰러졌다고 한다.

그로 인해 그 퍼피워커는 9월 10일 날 오후 3시 반쯤 라이베리아 상가 안에서 도우미견 사용 훈련을 열심히 하던 도중 갑자기 경찰이 급습하여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

그 곳 지역에서도 한 2급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이명희 씨(5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안내견과 합숙훈련을 다 받고 2004년도 6월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제 5차 기증식이 열린지 약 4개월 후에 안내견 한 마리를 분양받고 퍼피워커와 함께 이 곳 지역 파출소 근처 허름한 집 안에 거주하여 훈련을 받고 있었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슈퍼마켓이나 버스 안까지 데리고 반입시도하다가 쫓겨난 적이 많았는데..

결국 그 젊은 20대 퍼피워커는 대단히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안내하여 되돌려보낸 뒤 자신의 고액이 담긴 지갑을 가지고 인근 슈퍼마켓 안에 들어가 7병의 음료수를 대거 사놓은 뒤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 인터넷으로 몰래 청산가리와 빙초산을 밀반입한 뒤 4병의 음료수 안에 넣어 섞고 나머지는 그 가정주부에게 전달하여 마시게 하여

밤 11시 때마다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근처 방음벽마다 계속 연달아놓고 떠나다니다가

결국 9월 12일 날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어 감옥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 초부터 그 곳 고등학교 방음벽 곳곳마다 놓인 음료수들은 모두 경찰서와 환경미화원 합동으로 전부 수거하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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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1년 911 때에도 세계무역빌딩 안에 총 4마리의 시각장애인 서비스견이 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테러 당일 시각에 그 곳에서 일하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 직장인들 3명이 자신의 서비스견들이 자기를 잡아당겨 일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막 줄을 세게 잡아당겨 욕설을 퍼붓고 막 내리치고 밟아죽이는 사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곳에 거주하던 서비스견 4마리 중 한 마리만 자기 주인의 생명을 건져내어 그 곳에서 빠져나가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 세워진 7번 세계무역빌딩 7번 빌딩 사무실 안에서 서비스견 6~8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곧바로 수직낙하하여 그대로 떨어져 모두 파편에 찔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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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학창시절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을 분양받고 또 안내견 아름이를 분양받아 대학생활을 다 보내며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다 2008년 10월 17일 날 삼성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떠나보낸 중증 시각장애인

노영관 교수는 학창시절 때부터 안내견을 데리고 생활하다가 자신의 집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자신을 받아주던

한 여점원에게 쇠망치를 들고 내리찍어 중상해를 입히거나 버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와 다른 한 손에 곡괭이를 들고

주변 승객들을 향해 마구 내리치다 강제로 내린 경험이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서 집행유예 4개월 형을

받았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30일 날 그 시각장애인 노영관 씨가 경기도 수원시 사무실 안에 오마이뉴스에 자신의 저서인

신문 기사를 작성하여 글을 올린 뒤 자기 인터넷 메신저에 친구 한 명을 불러 퇴근 시간 저녁 8시 30분 경 대형트럭을 몰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 애버랜드 근처를 향해 주행하여 인근 마을 버스를 향해 급발진하여 세게 들이받고

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앞에 주행하여 퇴근하던 6명의 퍼피워커들을 향해 모조리 치여 죽였다고 한다.

당시 그 대형 트럭 안에는 노영관 씨가 데리고 의지하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풍경이가 함께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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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2002년 10월 30일 날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 허름한 다세대 주택 골목가 안에 거주하던 중증 시각장애인 부동산 중개사인 임현지 씨(32)가 자신의 안내견을 분양해주고 훈련과 길 안내 교육을 시켜주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주변 밤거리에 세워 구석진 곳으로 숨어다녔다. 그러다가 그 안내견을 데리던 한 명의 부동산 중개업자가 차에서 내려 밤길 주변을 돌아다니며 주변 소리를 들은 뒤 슬그머니 밤길 걷는 여성 두 명을 향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서 접근한 뒤 그들 앞에 들이밀며 함께 걸어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승합차 근처로 여성들을 유인하여 옆 차량에 타고 있는 다른 사후관리 직원들 두 명이 덜썩 그 여성들을 납치하여 강제로 그 차 안에 탑승한 뒤 평택 쌈리 집창촌 앞으로 몰고 강제로 성매매를 시켰다.
그런데 더 섬뜩한 것은 그들은 모두 인근 고깃집 식당 내 점원으로 일하던 소상공인들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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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날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 직장인

이성문 씨(2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자신의 갈색 치와와 견종 유기견 출신

도우미견을 가슴대 안에 안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여러 번 갈아탄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진위역으로 방문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선로 앞까지 걸어들어가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뒤 천안행 열차가 그 역에 도착하여 정차하자 그는 그 열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역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평택역으로까지 가서 내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자신의 쇠망치를 꺼내 자기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마치고 분양받을 때부터 2개월 동안 이 곳 노선를 따라 자신의 도우미견을

가슴대에 안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출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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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안내견 훈련사이자 시각장애인 여성

안내견 동승자 김영희 씨(27)와 함께 서쪽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남자친구 김홍명 씨(27)가 칠일 동안 사제 쇠구슬과

새총을 제작하여 10발로 장전한 뒤 자기 집 인근 고깃집 식당 배달 오토바이를 타던 배달원 머리를 항해 7발을 쐈다.

그 이유가 며칠 전 11월 6일 날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이곳 식당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가려고 하자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들의 제지를 받아 심한 말다툼을 오가며 밀리다가 쫓겨난 것에 대해서

갑자기 격분하여 이런 끔찍한 짓을 하였다고 한다.

다행히 그 배달원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간신히 재빠르게 쇠구슬을 피해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몰고 해당 주소지를

따라 주문 완료된 음식을 각 집으로 배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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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북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인 부자 마정숙 씨(32)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여 낸 뒤

오랜 기간 그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고 2011년 6월 3일 날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 한 마리를 분양받았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자기 집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밤늦은 시간마다 검은색 옷을 두루 입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쇠망치와 도끼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모텔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61명의

카운터 직원들과 투숙객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심지어는 자기 집 주변이나 그 인근 모텔 앞마다 세워져 있던 편의점 안에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계산대 직원들 15명까지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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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날부터 경기도 평택시 오선면 서쪽 호화 빌라에 살며 저 멀리 팽성읍 서쪽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하여 분양받은 안내견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각장애 직장인

이정면 씨 (37)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사무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잘 보고 직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잘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7월 11일 날 밤 11시

퇴근길에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직장 인근 버스 안에 반입하려고 하다가 버스 기사한테

괴성 소리를 듣고 쫓겨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버스를 기다리며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Instagram으로 그 버스기사의 막말 행위를 고발하여

정확한 연 월 일시 퇴근길 시각과 자기 직장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을 언급하여 그런 말 행위

때문에 우리 안내견이 상처받고 나도 상처받고 하는 수 밖에 없이 이번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버스를

탈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글을 본 구독자들이 이 버스 기사의 신상이 누군지 무조건 탈탈 털어

그 버스기사의 집 주소를 확인한 뒤 7월 14일 날 밤 9시 11분 경부터 10시 2분 경 사이

자신의 봉고차를 몰고 그 버스기사 집 앞에 세운 뒤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려

집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게 한 뒤 그 집 안에 집단 난입하여 그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버스 기사와 일가족들까지 모조리 때려 죽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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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779-4번지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성미 씨(26)는 밤 9시에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는 길에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를 걸어 분양신청한 뒤 2021년 6월 7일 날부터 분양받아 인근 중학교에 출근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퇴근 후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갈아타서 자기 집으로

내려 돌아가는 길에 인근 상가에 새워진 베스킨라빈스 평택 팽성점 안에까지 반입하여

그 가게 카운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들어 주문하여 카드 결제한 뒤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8월 9일 날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가게 안에 또 다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손님이 텅 빈 채로 한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홧김에 자기 옷소매에서 식칼을 꺼내

"이게 어딜 감히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그래"라고 소리를 치며

그 점원의 머리와 목과 가슴 부위까지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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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남쪽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4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사후관리해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들을 데리고 노브랜드마트 안중송담점을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해왔는데..

나중에 그 마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한테서 개 체액 문제로 식품위생을 더럽혔다는 말을 듣자

그들은 그 마트 점원들에게 4천만원 상당의 선불금을 지급하여 청소부를 고용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점원들과 사장님들이 그 돈을 가지고 특수청소부를 고용하여 너무 비싼 값으로 개털 청소를 시키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게에서 더 이상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고 점원들이 손님들한테

불평불만 소리만 듣고 나가려고 하자 그 마트를 운영하던 실장님께서 하는 수 없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당신네 안내견을 우리 마트 안에 반입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그 사후관리 직원들과 안내견 친구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퇴근길에 그 노브랜드마트 매점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자기 자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단폭력을 행사하였는데..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여점원들을 강제로 노래방 안으로 끌고 들어가 투잡을 시켜 떼돈을 벌어

갚도록 성매매를 강요하여 총 9천만원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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