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3년 5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뉴캐슬 빵집 안에서 여러 번 시각장애인들과 청각장애인들의 도우미견들을 다 받아들여 서비스를 하다가
그들이 만든 빵이나 케잌이나 음식과 빵바구니들마다 아주 더러운 개털과 체액이 묻혀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 빵가게를 방문하던 수많은 손님들을 격분하게 하였다.
그리고서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빵과 케잌을 골라 사가며 음료와 함께 사먹고 책상 위에 놓아 먹다가 갑자기 급성 식중독에 걸려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빵가게를 운영하던 빵집 쉐프 아저씨는 완전히 분개하고 슬퍼서 죄송스럽다며 자기 가게를 닫고 폐업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아니면 아예 깨끗한 빵과 케잌을 따로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제공하다 독살시켰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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