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출처: i kolbe, 원제목: 하느님의 정의는 '사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대구 교도소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교수형으로 목숨을 잃은 김준영 아우구스티노는

1996년 3월 20일부터 어느 대학 여대생으로써 같은 시각장애인 친구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을 이곳저곳 인솔하여 들어가려다가 거부를 당하다

3월 22일부터 학교 수업을 하루 미루고 자신의 칼을 꺼내 갈아 인근 식당으로 들어가 주인을 찔러 살해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끔찍한 살인에 대한 마땅한 댓가를 치루러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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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지방 터널 안 구간까지 한 중증 여성 절단장애인 야비크 S 브로크빅 씨(27)가

양 팔 없이 한쪽 오른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오른발 발등에 쥐가 나서 오른쪽 옆 도로로 삐끗하여 꺾어돌렸고 그 때문에 옆 도로를 따라 지나다니던

다른 옆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약간 뒤집혔다.

결국 그녀는 그 차량과 갑자리 충돌한 과정에서 자기 머리가 옆 유리창에 세게 박혀 그 자리에서 사망하여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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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훈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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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 동정 범죄& 장애인 참사 사건 6

2018년 4월부터 오바마 정부의 탈시설 이후 각각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치료받고 병져누우신 중증 장애 환자 정도 상이군인들이 관계자에 의해 쫓겨나 다룬 집에 홀로 거주시키다 홀로 방치돼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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