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러하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개를 키우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교 내 연구보고서는 모두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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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0738

반려동물, 정신건강에 이롭다?..."정신질환엔 효과 없어"

반려동물이 정신질환을 개선하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Liudmila Chernetska/게티이미지 제공. 반려동물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거나독거노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는

m.dongascience.com

(출처: 동아사이언스)

반려동물 함부로 키우면 오히려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을 더 악화시킨다.

그래서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군인들을 위해 서비스견 훈련 보급하는 것은

더더욱 비겁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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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전문 유투버가 사진을 찍다가 천연 새들이 사료 축내는 길고양이한테 사냥 장난감으로 찍먹 당하는 걸

계속 목격하고 미쳐 돌아가서 자기 유투브로 길고양이 밥주는 것과 동물보호단체를 비판하고

길고양이와 새 멸종과 상관관계를 알려주는데...

한겨레는 길고양이와 새 대결구도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하고

사람들이 만든 유리창에 부딪혀서 죽어간 새들이 많고 살충제 살포로 죽어간 새들이 얼마나 많은데

뭘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동영상 올리냐고 그러는데...

진짜 얘네들은 온 세상이 유리창 달아서 전부 새들을 죽이고 살충제 살포로 독살시키니

지네들이 인간 고양이마냥 들판 뛰어놀아서 자기 맘대로 새들을 잡아먹고 싶어서

입에 게거품 물고 상대빵 구설수 늘어놓고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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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95762

 

'불길에 아기 못 구한 엄마', 2심도 '무죄'

집에 갑자기 불이 났는데 그사이 아기를 구하지 못해 아기가 숨진 사건에서, 아동학대치사죄로 기소된 20대 엄마 A 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형사13부 최

n.news.naver.com

(출처: MBN)

집에 갑자기 불이 나서 아기가 매연으로 숨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 시각에 6시 38분 54초 경 한 손으로 고양이를 어깨에 들러메고 다른 손은 핸드폰을 귀에 댄 채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죠.

아기는 포기하고 고양이는 무조건 불길 속으로부터 구출했다.

와 할 말이 안 나오네요~~~ 그 때문에 아기는 화재의 매연에 질식해 사망하고 불타 죽었지요.

그런데도 판사들은 2심까지 무죄 땅땅땅!!!! 이게 뭐야???

왜 고양이 한 마리 입양된 것 때문에 우리 아기가 살해당하고 방치되어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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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법원에서 집행한 대로 압류품목 딱지 받고 딴데로 꺼져 있어..

뭔 가족 같은 헛소리 하고 있어. 니들 가족관계니깐 남의 이자 더 뺏어먹으려 사료 달라고 할 거 아니야??

도둑심보 그만 가지고 그냥 법원 집행대로 압류품목 취급당하고 꺼져라. 좀...

언제부터 동물이 물건이 아니라 인간상대접 대상이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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