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1990년대 중반부터 지하철 5호선 개통식 때 열차 내 안내견 동승 반입으로 인한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을 소식을 자주 접해들어도

당시 그 시대를 살아가던 강동구 주민들은 아예 피눈물을 삼키고 자기 집안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바쁘게 지하철을 탑승하여 직장에 출퇴근하여

근무하러 다녔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직장에 부지런하게 출퇴근하여 사무직으로 일할 때마다 떼돈도 많이 벌었고 사무용 컴퓨터 산업을 더 발전시켰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 사창가 구역에 안내견을 강제로 집어넣은 사람들이나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한테 폭행당하고 살해를 당해도

여전히 그들은 아예 눈물을 다 삼키고 평일처럼 열심히 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남은 솔로 할아버지의 인생사를 다 책임졌다.

그래도 그 집창촌 구역 안에서 성구매자들을 받아주며 돈을 주고받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는 잘 받았다.

그리고 동서울 시장 안이나 노래방 안에서 일하던 상인들이 음식과 물건을 팔다 끔찍한 살인을 자기 눈 앞에 목격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도

나중에 각 지역 병원들의 전폭적인 흉악범죄 피해자 지원책의 수혜를 받고 스스로 입원 치료를 잘 받고 재활하며 평상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츨퇴근하여 일하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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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3일 날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 근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여 살고 있던 한 가정주부

박칠순 씨(43)가 자기 집 안에서 골든 미니어쳐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오래키우다가 나중에 밤 9시가 되어서는

방 안 서랍장 안에 들어 있던 망치 하나 꺼내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 차량 사이로 담배 피우고 있는

9명의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는 한 때 작년 2008년 4월 12일부터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에 참가해온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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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내 부대 안이나 우리 일리다리 각국 내에 국가와 군에 대한 반역이나 내란선동을 하는 자들은 즉각 체포하여 군사재판에 넘기고

즉결 사형 선고를 내린 뒤 교수형이나 참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우리 일리다리 전우 분들은 모두 사형제도 폐지에 즉각 반대합니다.

그런 요구는 모두 이 세상에 철회되어야 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 가두어서 사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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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울로 놀러가고 싶어서 새벽 4시 반에 집 밖을 나서서 5시 늦지 않게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가 저 역 안의 환승센터로 가는

급행버스를 탄다고 해도 이런 2층짜리 버스를 저녁 시간대 집으로 돌아가는 것 이외에는 한 번도 타볼 수가 없는데요..

오늘 2시 49분 경 소풍길로 놀러가기 위해 다시 저 멀리 버스정류장에 걸어가서 운좋게 2층 급행버스를 타고 2층까지 오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간 뒤 앞좌석을 타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여기 맨 앞 창문 구석마다 스마트폰 충전 전용 USB 구멍이 없어서 충전을 못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 갑작스런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게시글을 써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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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서 귀인들을 아파트 입주민 회의 때 만나 인사를 나누고 인터넷에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할 시대가 되면...

저 지옥하늘의 큰 꿈은 다른 귀인들과 함께 서울역에 정차하던 KTX 비롯한 고속열차와 시외버스터미널에 정차하던 고속버스를 자주 번갈아 타며

성매매 업소나 여러가지 상가에 출퇴근하고 여행다니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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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휴일이나 주말 휴가 날에 돈을 챙기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머나먼 지역으로 가서 식당에 방문하여 밥을 사먹을 때 진짜 조심해야 할 점은...

여기 밥 먹다가 똥 마려워서 화장실에 다니는 것만 끝내는 게 아니라 먹을 때마다 계속 똥이나 설사가 나와서 화장실로 달려가다가

팬티에 똥 싼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머나먼 지역으로 여행가서 밥 먹을 때는 1박 2일 호텔 여행이나 단거리 여행 구별말고 무조건 팬티 여러 장과 휴지와 물티슈와 비닐봉투 여러 장과

쓰레기봉투 여러 장을 미리 구비하여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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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자 교도소에서 일하던 교도관들의 업무 생활을 담은 다큐를 보고 나중에 우연히 청송여자교도소에 관해서 유투브를 틀었는데

여기 감방생활이 엄청 열악하고 비좁은 데에서 교도소 재소자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고 악질 재소자랑 만나서 악한 짓을 자꾸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여담으로 청송여자교도소 안에서는 악명높기로 유명한 여자 수감자들을 무한정 수용하고 소년수들을 일정기간 수용하고 뭐 여기서 태어나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들을 미리 준비해두었다고 해요.

시간이 없어서 청송여자교도소 관련 동영상은 계속 넘겨서 또 넘겨서 클릭해서 보다 끝마쳤는데..

이제 그런 동영상은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클릭하여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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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 여성 선생님이 내가 방문한 집 학교(?) 내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낀 장애인 보조견을 데리고

내가 블로그에 직접 쓴 글에 관하여 명예훼손 고소했다며 파란색 고소장 서류 여러 장을 건네 동의 체크하라고

건넸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소당해서 감옥갈까 블로그 지워질까 걱정하여 불안해했고 서류를 집어들고 다른 서랍장에 보관해두어

나중에 불응 시 재판정에 넘겨질까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어휴.. 전부 꿈이었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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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답게 황홀하게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한 꽃다운 방석집 유흥가 골목에 왜 한줄을 철거하고 다른 데 짓냐고요.

심지어는 옆에 살아남아 있던 방석집 골목들 중에 2~3곳이 철거돼서 아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다시는

못보게 해요. 너무나 화가나요.

다시는 이 유흥가들 철거 못하게 해주시고 이미 철거된 방석집 유흥업소들 전부 다 재건하여 원상복구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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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설 쓰기 너무 힘들고 바쁜 날이다. ^^

그래도 오늘은 분주하고 멋진 범죄소설 작품들을 계속 써내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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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줄씩이 아니라 한줄 한줄씩 조그마한 글씨로 성경쓰기를 받아적어 써내려갈려고 합니다.

평일에는 한 쌍 페이지씩, 주말에는 두 쌍 페이지씩..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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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에서 알 수 없는 속삭임과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제가 들은 건 대략 이렇습니다.

"절대로 사미르 듀란에게 난자와 정자를 쥐어주지 말아라."

"네가 사미르 듀란에게 난자와 정자를 쥐어서 이런 끔찍한 실험을 하지 않게 하려면 일단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통과시키지 말고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좋은 아이를 낳게 해야 한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네가 막아줬으니 엄청 잘한 일이고.. 낙태도.. 어어.. 낙태 이런 것도 못하게 만들어놔라."

"차라리 네가 기적을 베풀어줘서 친부모 가정 늘려달라고 해라. 산모들의 카드빚 멍에를 풀어줘서 아예 낙태하러 병원에 가지 못하도록 하여라. 괜히 기독교 고아원에나 입양기관가서 욕하지 말고 괜히 태아에 대한 죽음을 조롱하지 말고 동반자살 피해자들을 욕하지 말아라. 정말 짜증나서 미쳐 돌아간다."

"우리나라 국회에 칼날여왕을 들이지 마라. 그들의 말을 들어주지도 말고 그놈들이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마라. 그리고 후기 낙태 합법화 이거 뭐야 빨리 폐지시켜라.. 낙태병원 그만 세워라. 사후피임약 이딴 것도 하지 마라."

"네가 고아원을 세우지 못하게 하려면 반드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막고 남편을 섬기는 아내들을 많이 두게 하고 전통적인 결혼과 가정을 세우고 서로 남녀화합하게 만들어라. 괜히 산부인과에 낙태 수술실을 세워서 태아에게 화풀이하지 말고 낙태반대운동가들에게 화풀이하거나 조롱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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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지 마시는 걸 금하지 말란 말이야..

아무리 물을 마셔서 혈당이나 피검사에 안 좋은 변화를 끼친다느니 온갖 사연을 들어도 그렇지..

그냥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도 모자라서 무조건 물 한 방울까지 못 마시게 하고 아예 영양분 없이 

죽을 정도로 건강검진 시킨다는 게 말이 되냐?

그러면 우린 아무것도 못 먹고 1일 동안 쓰러져 죽으라는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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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말 좀 들었으면 차라리 같이 자살당해서 뒤져버려라.

안 그래도 보육원 시설에 사는 아이들이 학대당하고 힘들게 살고 저 먼 곳 해외 입양으로 보내진 아이들이

입양 부모한테 존나 후두려 폭행당하고 쫓겨나고 있는데..

지 부모 책임지지 않겠다고 자기만 살려달라 하면 뭐 어쩌자는 거야..

왜 자꾸 입양 보내라 낳지 말라 보육원에 보내버려라 요구를 하냐고... 진짜 애새끼들끼리 욕을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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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엄마 아빠랑 함께 차를 타고 먼 거리까지 가서 주변 엄마 동료 직원들끼리 소문이 났던

그 유명 삼계탕집으로 가서 밥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삼계탕집 들러서 3그릇 정도의 삼계탕을 시켜먹고 받아 먹었는데...

그 어떤 다른 삼계탕집이 낸 삼계탕보다 국물을 전부 진하고 끈적하게 내더라고요.

그게 온갖 잡곡과 찹쌀을 넣어서 갈아서 만든 국물에다가 닭을 삶은 것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신안산 천연소금까지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그릇을 내서 소금을 뿌린 후 닭고기 뜯어먹어

찍먹하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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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부모님께서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오로지 꽃이 많이 들어가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존나 싫어하시니깐..

이제는 어버이날에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면 그냥 돈 몇 만원이나 

수표로 선물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어버이날에 맞춰 성실하게 꽃을 키우고 카네이션을 만드는 우리 농가 아저씨 분들에게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께는 반드시 몇십만원의 돈을 선물하고 카네이션에 넣어 선물해야 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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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학의 답 손석민 선생님께서 다시 한 번 아르켜주는 삼각비의 뜻과 값을 기억하기 위해

이걸 사진으로 찍고 참고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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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카카오스토리에 방석집 유흥업소 캡쳐 사진 찍고 청소년유해글로

이 곳에 한 번 꼭 들러가서 놀러갔으면 좋겠다고 사진 한 짤에 글을 올려서 삭제된 것 같아요.

아니면 일가족 동반자살 관련 비난 글을 써서 삭제한 거 아닌가 생각해봤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아마 방석집 관련 청소년 유해 글을 올려서 삭제한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죠. 청소년들의 윤리 정립을 위해서는 한 건 삭제도 양보해야죠. 눈감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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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youtu.be/MAsaj3VpWFg

(출처: My Little Pony : Friendship is Magic, 원제목: My Little Pony : Friendship is Magic - 'The Magic Inside (I Am Just a Pony)' Official Music Video)

(한국어판)
https://youtu.be/CBumE0deQHo

(출처: Fiesta, 원제목: [Korean] The Magic Insideㅣ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너무나 맑고 순수 피아노 연주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내보이며 감동을 전하는 노래라서

이 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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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자 자기 고향으로 여행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고기를 구워먹고 쌈싸먹고 다른 곳을 찾다가 우연히 도우미 요구 손님 거절하는 노래방 하나 찾아

들어갔어요.

그 곳에서 노래를 하러 통장 다 날라갈 각오를 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그 곳에 카운터로 일하는 점원 분들이 2시간 짜리로 방에 들어가서 노래를 할 수 있는데

오로지 음료가 아닌 술과 안주만 접대하는데 괜찮겠느냐는 식으로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놀라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원래 저는 엄마 아빠 밑에서 술을 못 먹게 하도록 길들여진 타입이라 술 사먹으려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도우미 거절을 하는 업소더라도 술만 대접하여 서빙하는 곳이라면 무조건 거부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참... 진짜 길거리마다 현란하고 황홀하게 빛을 비추는 간판 내걸고 장사하는 노래방들은 다 이런 식으로

음료 안 팔고 술만 팔아 치우려고 돈 받고 장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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