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왜 카르텔 관련 부정선거를 봤는데요...

어느 전문가 분이 인터뷰 도중에 2020년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도 부정 선거가 만연해서 자기 잘못이 들통날까봐아예 비례대표 투표함을 개봉안했다는

말을 했단 말이죠.

혹시 국민의힘 소속 안내견 동승 비례대표 출신 김예지 의원도 선거관리위원회 측 투표지분류기 겸 전자개표기로 연결한 컴퓨터로 조작된

부정선거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한 거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커튼 뒤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이 기획하고 특별하게  선택되어 뽑혀 나온 인물이었나?

한 번 더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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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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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성 그룹 창립자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님이 어릴 때부터 불교를 열심히 믿어서

어린 시절 때부터 개를 엄청 좋아했고 그렇게 진돗개를 많이 양성을 하다가 나중에 외국의 안내견 사업을 본따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리트리버 안내견을 양성하였다.

사실 불교에서는 개 고양이를 가장 신성한 영물로 보고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개를 육성시키거 훈련시키는 데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

지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낸 안내견 마릿수의 통계는 완전히 페이크고

실제로는 총 1300마리의 안내견을 육성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하사하여 지금까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심지어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영향으로 그 안내견 동승을 환영하는 수많은 편의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한 해 동안 절반쯤의 점원들과 수만명의 손님들이 안내견 신도들의 흉기난동으로 집단 납치로

피살당하거나 심각한 흉상을 입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대승불교를 믿는 부유한 나라에서 개를 신성시 여겨 특정한 개를 육성하여

사람들과 억지로 같이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변형된 사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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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내견 뿐만 아니라 일부 환자를 따라간 보통 애완동물 병원 내 반입까지 올려서

병원 규정에 따라 개를 쫓아낸 간호사를 물러나게 하는 것도 네가 그토록 바라던 세상이었나?

그러다가 그 일부 사연 때문에 환자들이 개털로 감염되서 죽으면 감히 이걸 가지고 감동적으로 훈훈한 사건이라고

베스트 기사로 올릴 수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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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836#home

 

국힘 김예지, 장애인에 무릎꿇고 사과...이준석은 "불법 시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한 장애인 단체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조건 없이 이 시위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전장연은

www.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이 새끼가 국회에 감히 불경스러운 대형견을 안내견이랍시고 더럽게 끌고 다니고 

감히 승객들이 개 없이 타야 할 지하철에 감히 안내견을 데리고 불경스럽게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제는 지네들끼리 시각장애인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건물주에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음성감지식 버튼

설비까지 해달라고 끔찍한 안내견 추종살인을 불러올 안내견 인식개선까지 강제화할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평생 그 장신교 불법 컬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좌빨 장애인새끼들의 불법시위에 일침 놓은게 국힘 대표로 

이놈들 앞에 감히 사과하겠다고????

이 개새끼야, 니네들이 진짜 상식이 있는 거냐 없는거냐???

니네들이 부동산 10억정도 드니깐 이 따위 가식스런 사치견을 사들여서 공공장소에다가 마음껏 함부로 반입해도 되고 

승객들 바지에 털과 개 체액을 함부로 묻혀도 되고 장신교 불법 컬트 따라 개폐하라 마라 하는 거냐?

그걸 시각장애인 단체 대표로 국힘당에 잠입해서 노골적으로 지들 대표 노릇하여 계속 시위에 참가하겠다는 거냐?

 

안내견 털 묻히면 지하철 타게 해주고 지네들 휠체어 못 타게 해주면 무조건 운행중지해주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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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개새끼 자기들 나름대로 훈련을 받아서 그냥 경찰의 짐승이 되는 것 뿐이고 마약수사대의 짐승이 될 뿐이고

군인들 짐승이 될 뿐이었는데 그들을 무조건 사람으로 추대해서 다 받아들이라 마라 하고 

개 물질숭배까지 해대서 개고기 금지시켜달라고 아우성이고 또 안내견 남발을 사전적으로 합법화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순적이라 몰아붙이는 예외적인 폐쇄성 특수견 담론까지 앞세우는 건 진짜 너무 거북합니다.

차라리 기관끼리 잘 돌봐줘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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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 코너에 들어가서 한 점원과 매니저가 안내견입니까 하면서 되물었는데..

그 퍼피워커가 그 점원의 옷을 멱살잡고 그것도 못 배워먹었냐 학교 다녀왔냐 식으로 소리 질러 폭행하고..

그 목격한 매니저가 장애인이 아니면 안내견 못 데려와요 이런 식으로 소리지르니깐 그걸 가지고 

안내견에 대한 무례와 무지를 비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아무리 장애인 복지법에서 안내견을 동승한 장애인들과 안내견을 훈련한 자원봉사자를 허용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법적으로 안내견을 허용해줘야 기준이 정당할까?

그러면서 아직도 롯데 욕좀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핵노답ㅋㅋ

알고보니깐 이 퍼피워커란 놈 남편 되는 사람이었고 아내와 딸 세명을 데리고 새끼 예비 안내견을 함부로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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