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v4upI7R6Bs?si=26EwUZBli9Tuz1J8

(출처: UNNAMED VIDEO, [UNNAMED VIDEO] - 아날로그 호러 - 살인 용의자 김태진 사건 개요)

태어날 때부터 어딘가로 버려져 출생 신고 등록 되지 않는 왼발 안면 기형 지체 장애인 출신

서커스 단원으로써 유랑극단 공연장 안에서 서커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 월급을

몽땅 도박장에 탕진하고 자신과 같이 살던 두 여성 단원들과 싸우다가 자신의 집 안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고 토막훼손한 뒤 자기 가방에 나눠 싸서 전역 해변, 강, 야산에 시신을 나눠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자신의 집을 버리고 주로 노인 여성 등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언변으로 주민들을

눈속임하고 위장 신분을 사용하여 전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숨어지내고 다녔다.

아무리 그 경찰관이 그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그 사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을 잡으려고 해도

이미 출생등록이 안 되어 있는 유령 국민인지라 현장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그 장애인 살인범의 얼굴을 본 목격자들이 진술한 몽타주까지

서로 일치하지 않고 앞뒤가 달라서 용의자가 정확히 어떤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끔찍한 살인 현장은 평생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 지역 마을에서 팔던 잡지나 광고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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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fZYHR9a-Kc?si=_XWJfMEHvvyypZdZ

(출처: 조슈아매거진, 원제목: 갑자기 달려와 가위로 푹..ㄷㄷ) *더 크게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클릭하여 보세요.

어느 팔 없이 태어나 가난하게 자란 노숙자 화가가 가위를 들고선 촬영자 앞으로 돌격하던 모습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이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붙잡히거나 마리화나 복용 문제로 감옥에 갇힌 전력이 꽤 많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며칠 전 어느 호텔 안 카운터 위에 올라서서 막 책을 걷어차고 점원들을 폭행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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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는 미국의 우상이었지만 기독교 신자는 아니고 오히려 미국신지학협회에 가입하여 함께 가입하여 활동하던

다른 마녀들과 함께 5명의 남자 아이들을 납치하여 자기 사탄교 의식장에 끌고 가 찔러 죽여 제물을 바치고 미국 전역을 돌며

수많은 사랑을 받고 성공을 이룬 최초의 시청각장애인 마녀였다.

그리고 그 놈은 몇 년 전 스스로 비행기를 탑승하다 큰 사고를 당해 사망할 뻔한 경험 때문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한 탓에 다른 비밀 요원들과 함께 호화 사치를 즐기고 마티니 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독주들과 함께 마시며

자신이 설립하여 운영한 전미맹인재단의 전체 공금의 30%를 빼돌려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시설 구비와 설치 수리를 허술하게

하였다.

그리고 심지어는 청중들에게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술을 마실 권리를 줘야 한다는 등 온갖 해괴한 논리를 펼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술 마약을 팔게 하여 타락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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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이 자주 쓰고 읽는 점자 글씨를 잘 문질러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 문자들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하죠.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이 손으로 쓰는 수화나 구화를 잘 보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하지요.

심지어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범죄자들을 위해 후송차량에 리프트를 달아 잘 옮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수사 문건 하나하나마다 점자로 번역하여 해석할 줄 알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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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앞이 안 보이고 굶어죽게 생겼다가.

사회에서 직장에서 받아주지 않은 것도 문제가 있지만.

준비 없이 장애법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해 무턱대고 취직시켜준 양말공장 사장도 문제가 크다.

이건 빈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장애법에 어긋나게 일자리를 찾아 일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양말공장에서 쫓겨나 돈도 없고 끼니도 없이 떠돌아다니다..

비열하게 사장의 차를 훔쳐 운전하며 여의도로 질주하여 교통살해를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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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40409106300004

 

서울대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대에서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이 나왔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이 사람이 세 살 때 엄마 따라 정육점에 가서 고기 가는 기계에 오른팔을 잃었던 장애인이었는데..

서울대 학생 시절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서울대에서 장애인 특채로 물리학부에 입학시켜줬는데 강의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빨갱이들이 돌아다니는

온갖 운동권 시위에 참여해서 학사경고 네 번이나 받은 전력이 있었고...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관악구의원 때까지 해먹었는데요. 

도중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7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네요.

 

역시 운동권 + 장신교 짬뽕은 성추행까지 가는 걸까요? 장신교에 소속된 사람들 절반이상이 빨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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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공산당 중앙위원으로써 감옥에 갇혀 신공산주의 헤게모니를 창설하여

기독교를 문화적으로 무너뜨리려 하고 온갖 성적 파괴 전략을 세우려고 하는 안토니오 그람쉬도..

1891년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에서 태어나 4살 때 하녀한테 안겨 있다 떨어뜨려서 자기 척추가 부러지고 말았다.

그 사람이 운나쁘게 박해받으면서 뒤지고 스스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사회주의 계급혁명론을 앞세우는 놈이 되었다.

이 사람도 아마 장애인들의 생존권을 위한 계급혁명론을 계속 주창해대겠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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