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4378?sid=102 

(출처: MBN)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머리 좋고 공부 잘하게 해주는 메가 ADHD 마약을 시음시켜 팔아먹고

부모들을 협박했던 이 놈들이 바로 의붓부모 가출 여성 청소년들이 들끊고 다니는 성매매 사창가를

고소해먹으면서 돈 뜯어먹는 여청단 출신 깡패들이었습니다.

진짜 무시무시한 새끼들이네요.

유치원이나 초중학교 시절에 성교육을 함부로 시키면..

특히 성기를 비롯한 몸 부위 명칭과 적나라한 섹스 장면을 나열해놓고 콘돔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치는

성교육을 그들에게 함부로 시키면 나중에 정신적으로 충격먹고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를 남깁니다.

그건 결코 아이들의 성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게 아니라 선생님들한테 아이들을 외설적인 비디오로

성폭행하도록 시키는 것입니다.

미국 사회 문제의 절대 다수가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노숙자 문제, 인신매매, 높은 범죄율, 자살, 10대 임신, 고등학교 중퇴 등 사회문제 일으키는 성인들 80%가

아버지 없이 자라난 아이들이라고 한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20

(출처: 뉴스앤조이)

교회 내에 자리잡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폐습을 뜯어고치겠다고 

다양한 가족을 인정해야 한다고... 이제는 교회 교재까지 뜯어서 정상가족 못 가르치게 하고

부부 간의 이혼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이혼을 더 많이 장려하는 것이냐???

일부 차피커 감정 더 이롭게 하자고 다른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이혼이라는 가정파괴 행위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인식개선해주라고???

뉴스앤조이 진짜 더 웃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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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헤럴드, 뎀비포어스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 전에 의붓부모와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싹 무시하고 다만 그 개인이 싸가지 없어서

부모가 못나서 그랬다고, 친부모들도 자신한테 칼을 휘둘렀다고 우겨대는 차피커들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정신병 돌아서 미쳐버릴 뻔했는데...

어제 토요일에 금방 의붓부모에 관한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조명해주신 기독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저의 유일한 희망은 여기 기독교 단체 밖에 없습니다.

한 집에서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랑 같이 사는 정상가족이 무슨 수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을 옥죄고 억압하는

나쁜 편견이자 쇠사슬이고 감옥이 되는 하나의 나쁜 이데올로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와중에 결혼 안 하고 나혼자만 살아서 재산 없이 자식을 키우는 비혼주의자를 소개하는 거 보소...

진짜 이 블로그 검색결과 보고 할 말을 다 잃어버렸다.

유독 남성 단체들만 아니라 여성단체들에게만 돈을 퍼주다가 호화판 레스토랑 파티에

호화 관광 내지 서류 조작해서 가정 파탄나고 국민 세금을 빼돌리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성매매 여성 정신 치료 관련이나 미혼모 인식개선 및 복지에 쓸 돈까지 다 자기 껄로 꿀꺽하고

난리를 치잖아요.

제가 남성중심주의로 남성 기자들로 가득한 언론사들의 보도만 믿고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가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14/DV5CAF2FCBCMTAE6LNEIZBAZUQ/?outputType=amp

(출처: 조선일보)

결국에는 얘네들이 남성을 혐오하고 배척하다 여성들 끼리끼리 놀다가 동성연애를 하다가

부모한테 꼴보기 싫으니깐 좇같음 견디는 꿀팁을 알려달라고 저질스러운 부모 패륜 발언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커버 사진에 성매매 대상 청소년 지우고 성매매 피해 청소년 억지로 고쳐쓰는 걸 보면

더더욱 열불 나고 빡쳐서 발로 얼굴 걷어차고 싶은 정신질환이 증세가 더 악화되는 꼴...

https://www.news1.kr/articles/?2768162

(출처:뉴스1)

서울 신촌서 남성간 동성애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 업주들이 검거되었는데..

이성 간 성매매와 남성들의 여성혐유에 유독 엄격한 여성가족부 발탁 변호사 이은의 씨의

자비로운 성정체성 젠더 감수성으로 드디어 감형받게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은의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호한 사람들 중에서 동성연애 관련 성매매 업주들이

많았다고 한다.

ㅋㅋㅋ 미친.. 정신 나갈 대로 맛이 가 버린 반성매매 여성주의 인권 변호사...

https://omn.kr/1rrf4

(출처: 오마이뉴스)

미혼모 상담가 및 인식개선 강사를 더 많이 육성하려고 여가부나 한국건강가족진흥원에서 준 몇천 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이걸 가지고 미혼모 상담가 육성을 하는 곳에 쓰이는 게 아니라 대부분 워크숍으로 빙자해

제주도 관광 여행과 고깃집 외식으로만 낭비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면 어느 입양 가족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혼모에게 친자식을 돌려주겠나?

페미니스트 말대로 남녀 간 고정관념 때문에 여자들에게 어떤 특정한 핑크색 의복을 입도록 강요하거나

가사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남자는 바지와 정장을 입고 직장에 출퇴근하고 군대나가서 적들을 쏘아 죽이는 것이고

원래 태어날 때부터 여자는 핑크색 원피스와 바지를 입고 육아가사 관련 직종에 출퇴근하고

아이를 낳아 전업주부로써 가사일을 하는 것이다.

가부장제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성차의 결과물이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8010014350&t=1679369800

(출처: 아시아투데이)

우리들이 피땀흘려 낸 혈세 몇조원이 저 혼자 1인 가구로 독신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지원하여 온 국민들에게 독신생활을 장려하고 있다.

심지어는 방청소는 자기가 할 일인데 그것까지 전부 청소부 고용하는데 혈세 다 퍼붓고 온갖 방청소 다 해주며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다 지원해준다.

(출처: 선데이뉴스)

여성단체가 성매매 업소를 파괴하려고 온갖 수작질을 벌이는 도중에

집창촌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유희들의 조직적인 선불금 천만원 탕치기 사기 행위를 조직적으로 묵인하고

때 아닌 나머지 죄 없는 업주들의 금전적인 손실까지 떠안는 만행을 저질러왔다.

게다가 여성단체들은 그 유희여성들이 선불금이니 폭력 문제 때문에 쉼터로 들어오는 걸 보면

아예 직업훈련을 시키지 않고 그냥 집창촌에 가도록 방치하였다는 게 더 소름돋는다.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구호를 적어놓으며

병사 월급 200만원 주겠다고 하는데..

막상 대통령 되고 국정운영해보니깐 아이 여성가족부를 방치하고 그냥 그대로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냅두었다.

심지어 200만원 병사 월급은 군대 내에서 실효성이 없다고 한다.

성매매 산업이 남성들이 여성들을 성착취하고 빚을 많이 지우고 폭행하는 산업구조라고

남성들의 성욕을 욕하는데...

자기들은 학교에서 아직 미성숙한 어린 애들한테 콘돔과 섹스가 담겨 있는 동화책으로 조기성애화 교육시키고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동성애 양성애 권장해서 전염병 옮기게 만들고 바텀알바 성매매로 내몰게 하고

난리도 아니었더라..

게다가 다양한 가족제도 포용이랍시고 동성끼리 다자혼끼리 결혼하는 것을 허용해서

서로 문란하고 비위생적인 비상식 성관계를 맺게 해서 사로 싸우게 하고 마약하게 만들고

온 사회를 병들게하더라..

그 때문에 이혼 가정이 급속도로 늘고 재혼 입양 가정 급격하게 늘어서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로 번져나가고

말이지요.

히틀러를 낙태했다면 700만 유대인이 학살당하는 일은 없었다.

유영철을 낙태했다면 수십명의 무고한 피해자가 끔찍하게 살해당하지 않았다.

마리아가 예수를 낙태했다면 수만명의 여성들이 마녀사냥을 당하지 않았다.

세월호 선장을 낙태했다면 지금도 300명의 창창한 아이들은 살아서 캠퍼스를 누볐을 것이다.

그리고 발샤라의 한 어머니가 스톰레이지 쌍둥이를 낙태했다면

만 년 간의 긴 낮잠을 잔 것 때문에 국민들에게 3차 대전쟁의 피해를 입히지 않았을 것이고...

수많은 달빛수호대 마법사들이 자기 마나 충전대용으로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다 일리단님의 탄생을 감히 모독하는 일까지 비일비재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게 여성들의 권리와 의료적 접근이라면서 또 하나의 의료 행위라는 걸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 그래도 성형수술 많이 하다가 얼굴 좇망치고 부작용 생기고 대인관계 가정생활 파탄나고

심하면 수술 도중 과다출혈이나 뇌사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자궁 안에 소파술 집어 넣어서 배아를 분해해서 토막살해하고 밖으로 세게 빼내는

낙태수술을 많이 한다면 얼마나 끔찍하고 위험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까 생각된다.

어제자.. 오래 전에 소다나 탄산음료 섭취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경고하면서

왜 에이즈 유발시키는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해선 입 싹닫고 말을 하지 않느냐 말이 많은데요.

나중에 세월이 흐르면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사망 위험성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하면서

왜  낙태수술의 부작용과 사망 사고 위험성에 대해서는 침묵하느냐고 말을 하실 거에요...

여성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조현병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피해망상이고..

한 여성이 남녀공용화장실로 들어가다가 이 남자가 거기 따라 들어가서 칼로 찔러 죽인거잖아.

그게 왜 여성혐오 탓이고 조현병 환자 인식개선을 강화해야할 일이야???

http://m.mdilbo.com/detail/ilgftp/679815

(출처: 무등일보)

폐지하려고 해도 100여개의 시민단체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설텐테...

과연 빨리 폐지되었나? 진짜 폐지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와중에 국가보훈처를 부처로 바꾼다네요..

이야아아~~~

이제 제발 좀 가만히 선불금 내고 그대로 몸을 팔면 안 돼?

이제 제발 좀 자기 가정환경으로 돌아가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안 되고 가족 경제활동에 참가하면 안 되나?

뭘 여성인권에 해가 된다고 우리나라의 유흥업소를 무조건 무너뜨릴려고 하고 성구매자만 싸잡아서 족칠려고 하냐?

그렇게 성매매 피해자론 내세워서 온갖 법을 만들면 성판매자들이 니네들을 위해 신고할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