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8일 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지방 터널 안 구간까지 한 중증 여성 절단장애인 야비크 S 브로크빅 씨(27)가

양 팔 없이 한쪽 오른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오른발 발등에 쥐가 나서 오른쪽 옆 도로로 삐끗하여 꺾어돌렸고 그 때문에 옆 도로를 따라 지나다니던

다른 옆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약간 뒤집혔다.

결국 그녀는 그 차량과 갑자리 충돌한 과정에서 자기 머리가 옆 유리창에 세게 박혀 그 자리에서 사망하여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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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법 동정 범죄& 장애인 참사 사건 6

2018년 4월부터 오바마 정부의 탈시설 이후 각각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치료받고 병져누우신 중증 장애 환자 정도 상이군인들이 관계자에 의해 쫓겨나 다룬 집에 홀로 거주시키다 홀로 방치돼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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