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딴 단순한 통계자료와 실전상황을 역이용해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도록 강제로 내버려두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아무데나 비키니 차림으로 입어서 딴 사람들에게 흉보게 하지 말란 말이야.

성폭력 피해자는 그냥 성폭력 피해자로 내버려두고 따로따로 지원하란 말이야.

2차 가해든 뭐든 그건 상관 없어.

반응형

아무리 겁이 나고 무서워도 그냥 내가 내키는 대로 위험한 밤길을 걸어서 

자기 보호주문 걸고 그냥 웃으면서 야경이나 보고 산책하고 다니겠다.

그냥 흥얼흥얼 거리면서 자주자주 바람 쐬고 걸어다니겠다.

반응형

전 지역구마다 불법 성매매 일을 하는 여성들에게 수천만원씩 지원금을 주는 조례가 통과되어서

사람들이 난리법석이고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이죠.

그게 뭐냐면 불법적으로 성매매를 하고 돈을 쉽게 버는 창녀들에게 왜 지원금을 주느냐?

다른 여러 여성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알바를 하고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뼈빠지게 일을 해서 돈을

버는데.. 다른 사람들은 합법적으로 알바하면서 정직하게 돈을 벌고 생계를 이어나가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바보냐고?? 왜 지원금을 이따위로 주냐 그러지요.

그리고 폐지 주워서 쪼렙 돈을 버는 참전용사들한테는 수십만원밖에 안 되는 지원금을 주는데..

왜 자기 몸 팔아서 불법적으로 성매매해서 쉽게 버는 창녀들에게 지원금을 이만큼씩이나 주냐 

이 말이죠.

 

네 그건 진짜로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참전용사들에게 수천만원씩 지원금을 매달마다 따박따박 

주지 않으면서 다른 불법적인 성매매하는 사람들에게만 유독 이딴 지원금을 수천만원씩 퍼대는 건 

진짜 나쁜 일이죠. 불법적인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진짜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교화 정책을 엄격히 펼쳐서 사회 복귀시켜야죠.

 

그런데 그렇게 성매매 여성을 부당하게 지원하는 조례에 대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화를 내고

성매매 여성만 무죄이고 거기 네온사인에 넘어가 성구매한 남성에 대해서만 처벌을 하는 것은

진짜 화를 내면서 불공평하다 달려들면서.. 

이제는 성매매를 완전히 억제해서 풍선 효과로 변종 성매매가 급증해서 완벽하게 없앨 수 없다느니

남성들의 성욕을 억제할 수 없다느니 하면서 갑자기 전역 성매매 합법화를 하자고 외치고

공창제를 도입해서 국가가 사창가를 관리하고 그 곳 세금을 내도록 하자고 합니다.

 

너무나 웃기죠. 저도 유흥업소 간판 달고 남성들을 유혹하여 성을 판매하여 돈 버는 성매매 여성은

놔두고 성구매하는 남성만 잡아가는 걸 나도 반대하고 극히 분노를 하는데.. 

갑자기 남성들의 성욕은 기본이라며 성매매 집결지를 다 파괴시키면서 풍선효과로 

변종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국에 있는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서 

세금을 거둔다??? 

 

차라리 변종 성매매와 유흥업소의 유혹를 타파하고 없애기 위한 정비 사업부터 국가에서 시행하여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내세우고 가출청소년에 대한 여러 복지정책을 시행하자고

하는 게 진정한 양성평등이고 남성들이 거기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서 불법적으로 성구매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요?

 

성매매를 없앨 수 없다면 여러 가지 대비책을 내세워서 차라리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변종 성매매에 대한 다른 대책을 내세워서 그것마저도 

파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아예 성매매를 없앨 수 없으니깐 처음부터 다 성매매를 합법화하자고???

자기네들끼리 불법적으로 성구매하고 싶어서 난리가 났나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반응형

아예 교과서에서 콘돔 쓰는 법을 교육시키지 않고 피임약 복용하는 법을 교육시키지 않고

성기 부분을 가리키는 교육을 하지 않았으면 아예 학생들이 섹스를 하지 않고

낙태를 하지 않고 입양까지 보내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성교육하지 말고 대학 졸업한 뒤에 섹스를 하라 했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https://youtu.be/0MyQJuwIAxY

(출처: 젊은우파 핸우ㅣ청년정치 살롱, 원제목: 여성가족부 폐지 이유)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김대중 시절 때 좌파 정치세력화를 위해 세워진 부서가 바로 여성가족부로...

그런 부처를 세워서 41개의 여성단체를 만들어 국고보조금 챙겨 좌파 정치놀음을 하게 만들고,

가정을 폐지시키는데 일조하고 정치적 올바름 PC주의와 급진 페미니즘을 주입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게다가 깜짝 놀라는 건 바로 공기업이나 사기업 공적인 기관에서까지도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이나 성평등 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 강사들이 그로 인해 돈을 받아 쳐먹어가지고 자기 통장으로 쓰고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게다가 좌파들의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가 침묵하고 있다는 게 더 큰 이유...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여성가족부를 폐지시키는 데 일조하는 게 훨씬 더 훌륭했다.

여성가족부가 전 예산을 가출청소년 복지에 힘쓰고 미혼부모 복지에 힘쓰고 모든 걸 힘썼다고 하지만

이런 식으로 좌파 여성단체가 난립할 정도로 국고보조금을 함부로 사용하고

막 안보와 가정을 파괴하는 데 막 인력을 쓴다면나는 기꺼이 폐지에 찬성합니다.

반응형

자기한테 불리하다고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진정으로 성폭력을 당해서 신고할 걸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파트너를 무고 신고하는 걸로 만들지 마라..

112 119 신고도 아무렇게나 장난전화 식으로 하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신고하면

반드시 엄중한 비난과 처벌이 일어나는데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성폭력 고발???

완전히 대가리 돌은 거지.. 그러면 진정으로 성폭력 당한 여성들의 인권은 어디로 가냐고??

반응형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23/2021022300224.html

 

한미훈련이 여성 권리와 뭔 상관?… 41개 여성단체 "한미연합훈련 반대" 성명

예비역 장성들이 지난 22일 “한미연합훈련을 실제 병력기동을 하는 훈련으로 정상화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놨다. 그러자 23일 41개 여성단체와 정의당 의원 등이 한미연합훈련 완전 중단을 요

www.newdaily.co.kr

(출처: 뉴데일리)

아니 여성단체면 여성들이 당하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해서 일절히 비판하고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 

처벌해달라고 하고 아이출산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해 한미연합훈련하는 대한민국 군대까지 왜 막아서고 자꾸 반대하려 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못가네..

군대 갖다와서 아내 폭행해서 대비한다는 점 치고는

불신을 조장한다, 공격과 대응공격으로 한반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침해한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강화하는 악순환으로 간다.. 이딴 변명으로 우리 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고

모독한다는 거 진짜 어이가 없다.

아무리 군대를 철군해도 북한은 여전히 틈을 노려서 계속 우리 민간인들과 국군들을 살해하고 함정을 파괴하고

마을을 불태우는데 도대체 왜 그런 게 나오냐는 거지..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hgzO2gngn7o 

(출처: Harry oh, 원제목: EBS 장희민 망언 - 군필자 개무시)

여자들이 힘들게 낳아놓고서 남자들은 군대 가서 사람을 총 쏴죽이는 법을 배운다고..?

하.. 차라리 니들 집에 애들 계속 낳아놓고 군대 갔다온 남자한테 좀 예의라도 지켜라..

연평도 포격 도발 일어나던 해에 감히 이딴 망언을 수험생들 보는 강의 시간에 이딴 짓을 하면 

얼마나 분노가 터졌을까 싶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