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2011년 6월 23일 날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 리조트의 한 호텔 안에서 한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김혜미 씨(32)가 옆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왼쪽 옆 사후관리 직원들이 한 손에 망치를 들고 사악한 표정으로 직원들을 바라보며 "너 내 밑에 있는 안내견 보면 뒤질 줄 알아!"라고 으름장 놓은 뒤 그들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때려 살해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서 특급 호실 키를 탈취하여 윗층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데리고 타고 올라가서 호실을 찾아 문을 열어 함께 투숙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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