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7일 저녁 밤 10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 세워진 험프리스 입구 앞에 한 인간띠잇기 불법 시위 참가자 한광숙 씨(56)가

차를 몰고 앞에 세웠는데 나중에 군 복무를 마치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던 해외입양인 출신 미군 4명과 그의 백인 친구뻘 미군 5명이 앞에 보이자

곧장 그들을 향해 차를 몰고 액셀을 밟아 급돌진하였다.

그 와중에 한 명의 해외입양인 미군이 사망하고 나머지 미군들은 중경상을 입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쫓다 다시 차에 치여 숨졌다.

그녀는 한 때 그 사건 당일 날 오후 4시 때부터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 집회에 참여하여 불법시위를 진행해오면서 띠를 두르다가 옆에서 애국집회에 참가한

수천만명의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 집회 내 숫자가 적은 것을 두고 질투를 느꼈다.

그렇게 시위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 저녁 잠을 잘려고 했는데 여전히 그 모습에 대해 분노를 하며 한 시라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여기까지 차 몰고 미군들을 깔아뭉개 죽여버렸다는 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