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이 전부 일본의 압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맞서 싸우며 심지어는 김좌진 김원봉 장군 필두로 창군한 대한광복군을 이끌고

또 청산리 봉오동 전투를 벌여 일본군에게 큰 패퇴를 가져다 준 역사적인 승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네..

사실 의열단에 소속된 대부분 순국한 의사들은 모두 남의 영업장에 침투해 사람들을 총 쏴 죽이고

돈을 다 빼앗아 가고 자금을 모으던 깡패들이었고..

심지어는 공공기관에서나 살인이나 테러를 일삼고 다른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다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한광복군을 창군하던 김좌진 장군 말인데..

자신들의 군자금을 마련하려고 만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기 부하들을 시켜 같은 동족들을 폭행하여

돈과 재산을 약탈해가는 깡패두목이었고 신민부를 조직하여 군자금을 내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을

학살하고 죽인 악한 마왕이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한인 교포들을 패 죽이고 강제 징집까지 시킨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다를 바 없는 일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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