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7년 8월 10일 날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남쪽에 세워진 시각장애인 전용 숙소 샤워실 안에서 한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존 리브라 데이머 씨(29)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다른 시각장애인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서 샤워기를 더듬어 들고 따시한 물로 틀어 조정하여 샤워를 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그 샤워기로 흐르는 물줄기에 눈이 쏘인 서비스견이 갑자기 발작하여 그 주인의 오른손과 머리를 향해 마구 뛰어들어 심하게 물어뜯고 훼손시키고 옆에서 소리를 듣고 달려나가던 다른 시각장애인들을 향해 마구 뛰어들어가서 그들의 얼굴을 심하게 물어뜯고 훼손시켰다고 한다.

그 때문에 현장에서 크게 피흘려져 쓰러진 시각장애인들은 인근 병원에 긴급후송되어 성형수술을 받고 여러 팔 절단 수술과 안구적출 수술을 받고 중복장애인의 삶을 이어나가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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