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도 3월 1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자기 고향집을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미군기지 케이시 부대에 군 복무를 하며 1988년도 3월 1일부터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기 고향 마을로 귀국한 뒤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하여 TV에서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주한미군 존 스탠리

하버트 하사(25)는, 나중에 1991년 3월 10일 때부터 군에 복귀하여 근무해왔다.

그리고 나서 3월 23일 날 휴가 때가 되자 잠시 군을 떠나 그 곳 주변 기지촌에서 할아버지뻘 서비스견 동료 퇴역 군인

조안 스미스 예비역 대령(61)님의 자택을 방문하였는데 그 집 안에서 며칠 전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쥬얼리 술집으로

들어가서 입을 대고 섹스하려는데 그 기지촌 종사자가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완강히 거부하고 자기 서비스견과 함께

문 밖으로 내쫓아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화가 단단히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푹 잤다.

그리고 나서 그는1991년 3월 24일 날 새벽 1시 때부터 일어나 집 밖을 나가서 어제 퇴역군인께서 언급하시던 쥬얼리

술집을 방문하여 그 곳 안에서 일하고 있던 장명희 씨(26)네 방에 들어가서  그녀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쳐 깨부수고

각목을 들고 피멍이 들도록 세게 후두려 패면서 두 눈 부위를 유리 조각으로 찔러 하체를 찢어 벗긴 뒤 옆에 꽂아넣어

끝부분이 더러운 우산 하나를 꺼내들고 그녀의 음부를 겨냥하여 세게 꽂아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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