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라스라는 악한 놈이 아제로스 행성을 넘보다 6인의 위대한 티탄님께서 앉아 계신 보좌의 힘에 이끌려
일리단 군주님 앞에 커다란 사냥감이자 죄수로 끌려갑니다.
그 힘에 이끌려 아제로스에서 보좌 가운데 끌려가는 살게라스는 안 돼 하면서
자신의 커다란 검으로 아제로스 실리더스 지방에 깊숙히 꽂아 아제라이트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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