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일 미국 오리건 주 북쪽 감리교회 근처 마을에 거주하던 양 팔 없는 남성 백인 목사 그레이스 클라크
씨(48)가 아침 5시 30분에 일찍 일어나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설교 논문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침 7시 26분 경부터 자기 방을 나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자기 한 발로만 스스로 요리를 하여
밥을 먹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멋진 정장복으로 갈아입은 뒤 신발을 신고 집 밖을 나섰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마을 집 옆에 세워진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한 발로만 안전벨트를 꽉 매고 운전대를
잡아 인근 마을 도로 따라 30여 분 동안 주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브레이크를 못 밟고 한 발로만 핸들을 잡고 신호등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다 다른 앞 차량과 추돌하여
자신의 차 앞 유리에 머리 박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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