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결과 옹이, 갈라짐까지 모두 느껴졌고, 목수의 대패질이 조금 서툴렀던 모양인지 나뭇결이 거친 부분도
만지작거리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델님의 손에 가죽끈이 더 세게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고
탁자 위에 문신새기는 칼날이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채로 자신의 피부에 닿아 계속 찔리고 찔려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반응형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스스톤 홈페이지: 악마사냥꾼을 소개합니다. (0) | 2022.03.07 |
---|---|
세비스 브라이트플레임 충사님께서 지금까지 살아남으셨으면.. (0) | 2022.03.04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땅 확장팩 때 새로 업그레이드 된 악마사냥꾼 직업 (0) | 2022.02.17 |
일리단님의 길을 평생 걸어온 멀록, 무르글리스 (0) | 2022.02.16 |
오래 전에 로라무스 탈리페데스 충사님의 전언을 받아쓴 노트 종이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