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윗 상관님들 허락 아래 자신이 몸담아 복무해온 군을 떠나 휴가 일정에 맞춰
자기 집이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배우자와 어린 자식들과 대화를 나누며
특별한 날에 좋은 곳으로 놀러갑시다.
그게 안 된다면 군에 복무하는 도중 자신이 찍어온 가족 사진을 사물함에 잔뜩 보관해 놓은 뒤,
시간이 되는 틈을 타 전화로 자기 자식들과 대화를 하거나 화상통화로 가족들을 문안합시다.
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반응형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호동 텍사스촌 폐쇄 관련 가설을 힘겹게 쓰다가... (0) | 2023.06.03 |
|---|---|
| 제 블로그 범죄 관련 글을 읽기 전에... (0) | 2023.06.03 |
| 이제 목감기 다 나은 것 같습니다. (0) | 2023.04.24 |
| 지금 목감기 때문에 당분간은 집안일을 못 합니다. (0) | 2023.04.22 |
| 이제 공공장소에서 코로나로 마스크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