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2마리의 구조견을 입양한 젊은 20대 청년 여성이 자기 집 아파트 인근 주민을 향해 차돌진 후 망치로 더 많이 살해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롯데 일가 목양산 개농장에서 구출된 육견들을 입양하여 집에서 키우던 CARE 회원 분들이 자꾸

자기 집 아파트나 빌라 인근 주위에 나돌아다니는 인근 주민들을 야구방망이나 망치로 찍어 살해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