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8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과 함께

각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함께 동승 배웅하며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뒤 롯데월드로 들어가려는

입구 앞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다 나중에 개찰구 옆을 지키던 직원들한테 애완동물 반입이 발각되어 강하게 제지받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옆에 안내견 배웅하던 안내견학교 직원들이 6시간 동안 개찰구 직원들과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싸움 벌이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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