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