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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