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에 들어오니깐..

자꾸 컴퓨터와 서류만 만지작거리고 공사나 하수도 민원 점검 밖에서 안 하고 수급자 대상으로 하는 쌀이나 기타 부식

옮기기를 안 하고 게으름만 피운다.

게다가 체육관에서 불려나가서 단체로 열심히 일하는 동안 그 놈은 말만 안내하는 일만 맡는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맨날 고강도의 업무에 시달리고 온갖 자기들만 노역으로 일하는 

나쁜 부작용이 생기고 오로지 장애인끼리들만의 특혜만 공고해지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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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2년을 바쳐서 군 복무하며 나라를 지키다가 희생한 군인들을 몇 호봉으로 챙겨서 

공기업 공무원에 취직시켜주겠다는데...

그것도 실력으로 시험을 보면서 공기업에 입사하고 공무원 취직시켜주겠다는 거잖아..

그런데 군 가산점제가 장애인 세력과 여성 세력의 반발 때문에 폐지되고 끼리끼리 취업이나 하고

그러니깐 너무 어이가 없는 거임..

여성은 몰라도 제대로 몸 못 가누는 장애인들이 공기업에 입사해서 모든 걸 다 처리하고 

공무원으로써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한다..

 

진짜 어이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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