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둠칼날공화국에서는 이혼 재혼 가정폭력으로 뛰쳐나온 가출 아동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 나라에서 위안부 교육 시설을 지어서

그들을 받아들여 예비 군 부대 위안부를 육성하여 기지촌에 입소시켜 포주들의 간섭없이 떼돈을 벌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수도권 외곽 지역 각 군 부대 주변마다 기지촌들을 세워서 국가가 위안부 여성들의 인권과 성병 관리와 복지를 관리하고 책임지도록 하였다.

아 물론 이 곳 위안소나 집창촌이나 술집 내에 근무하던 군 위안부를 고용하는 곳엔 남성 청소년들은 지원 불가고 그들은 다른 편의점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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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구마다 불법 성매매 일을 하는 여성들에게 수천만원씩 지원금을 주는 조례가 통과되어서

사람들이 난리법석이고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이죠.

그게 뭐냐면 불법적으로 성매매를 하고 돈을 쉽게 버는 창녀들에게 왜 지원금을 주느냐?

다른 여러 여성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알바를 하고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뼈빠지게 일을 해서 돈을

버는데.. 다른 사람들은 합법적으로 알바하면서 정직하게 돈을 벌고 생계를 이어나가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바보냐고?? 왜 지원금을 이따위로 주냐 그러지요.

그리고 폐지 주워서 쪼렙 돈을 버는 참전용사들한테는 수십만원밖에 안 되는 지원금을 주는데..

왜 자기 몸 팔아서 불법적으로 성매매해서 쉽게 버는 창녀들에게 지원금을 이만큼씩이나 주냐 

이 말이죠.

 

네 그건 진짜로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참전용사들에게 수천만원씩 지원금을 매달마다 따박따박 

주지 않으면서 다른 불법적인 성매매하는 사람들에게만 유독 이딴 지원금을 수천만원씩 퍼대는 건 

진짜 나쁜 일이죠. 불법적인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진짜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교화 정책을 엄격히 펼쳐서 사회 복귀시켜야죠.

 

그런데 그렇게 성매매 여성을 부당하게 지원하는 조례에 대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화를 내고

성매매 여성만 무죄이고 거기 네온사인에 넘어가 성구매한 남성에 대해서만 처벌을 하는 것은

진짜 화를 내면서 불공평하다 달려들면서.. 

이제는 성매매를 완전히 억제해서 풍선 효과로 변종 성매매가 급증해서 완벽하게 없앨 수 없다느니

남성들의 성욕을 억제할 수 없다느니 하면서 갑자기 전역 성매매 합법화를 하자고 외치고

공창제를 도입해서 국가가 사창가를 관리하고 그 곳 세금을 내도록 하자고 합니다.

 

너무나 웃기죠. 저도 유흥업소 간판 달고 남성들을 유혹하여 성을 판매하여 돈 버는 성매매 여성은

놔두고 성구매하는 남성만 잡아가는 걸 나도 반대하고 극히 분노를 하는데.. 

갑자기 남성들의 성욕은 기본이라며 성매매 집결지를 다 파괴시키면서 풍선효과로 

변종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국에 있는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서 

세금을 거둔다??? 

 

차라리 변종 성매매와 유흥업소의 유혹를 타파하고 없애기 위한 정비 사업부터 국가에서 시행하여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내세우고 가출청소년에 대한 여러 복지정책을 시행하자고

하는 게 진정한 양성평등이고 남성들이 거기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서 불법적으로 성구매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요?

 

성매매를 없앨 수 없다면 여러 가지 대비책을 내세워서 차라리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변종 성매매에 대한 다른 대책을 내세워서 그것마저도 

파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아예 성매매를 없앨 수 없으니깐 처음부터 다 성매매를 합법화하자고???

자기네들끼리 불법적으로 성구매하고 싶어서 난리가 났나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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