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괴들남 공포이야기, 원제목: 무서운이야기 식육점에서 사온 돼지껍데기 사람이 먹어서는 안될것이었다... 공포라디오)
일단 이 케이스 같은 끔찍한 사건에서 정육점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아이들을 납치해 고기로 도축하고 사람의 피부를 돼지껍데기로 둔갑하여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인데요..
일단 이런 모습 보거나 느끼면 무조건 인육 제공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이상한 돼지껍데기 같은 장기를 아무 이유 없이 서비스로 받고 갑자기 맛있다던지..
정육점에서 그런 거 갑자기 다 팔린다던지 다른 건 먹기 싫고 오직 그것만 먹으려고 하다가
서로 미친 짓을 해대며 가정 내 싸움을 벌인다면 무조간 의심해야 하고요..
만약에 정육점에서 자기 옆 친구들이 고기를 사오러 가는데 밤새도록 늦거나 시간이 예정과 달리
늦어지며 아예 자기 방으로 오지 않는다 하면 그 땐 인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 살인으로 의심하며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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