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장애인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에 들어오니깐..

자꾸 컴퓨터와 서류만 만지작거리고 공사나 하수도 민원 점검 밖에서 안 하고 수급자 대상으로 하는 쌀이나 기타 부식

옮기기를 안 하고 게으름만 피운다.

게다가 체육관에서 불려나가서 단체로 열심히 일하는 동안 그 놈은 말만 안내하는 일만 맡는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맨날 고강도의 업무에 시달리고 온갖 자기들만 노역으로 일하는 

나쁜 부작용이 생기고 오로지 장애인끼리들만의 특혜만 공고해지는 일이 생긴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버리고 국민의 힘이나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에게 더 많이 표를 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지를 엄청 많이 한다..

그 이유인즉슨 그 사람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당선자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는 꼬라지 짓거리 때문에 엄청 많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제로 인해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자기 알바 자리에서 쫓겨나고 군호봉까지 다 폐지해서 

자기 군 복무를 다한 자신에게 큰 피해를 엄청 많이 봤고...

북한을 추종하여 돈을 갖다퍼주고 집값 오히려 더 많이 폭등을 해서 못 사고..

그런 갖가지 경험을 뼈저리게 해와서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심각한 배신감을 느껴서 더 이상 뽑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장경제를 우선시하는 보수 우파당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2년을 바쳐서 군 복무하며 나라를 지키다가 희생한 군인들을 몇 호봉으로 챙겨서 

공기업 공무원에 취직시켜주겠다는데...

그것도 실력으로 시험을 보면서 공기업에 입사하고 공무원 취직시켜주겠다는 거잖아..

그런데 군 가산점제가 장애인 세력과 여성 세력의 반발 때문에 폐지되고 끼리끼리 취업이나 하고

그러니깐 너무 어이가 없는 거임..

여성은 몰라도 제대로 몸 못 가누는 장애인들이 공기업에 입사해서 모든 걸 다 처리하고 

공무원으로써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한다..

진짜 어이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