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리다리 각 회원국 전 지역에 세워 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모든 중고등학교 내에서는
갑자기 침입하여 들어오는 무장공비들과 간첩들과 총기난사범들의 총기난동으로 인해
다른 모든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모든 전시상황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각급 반에 계신 모든 선생님께서 자기 반 학급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총을
나눠주게 하도록 하고 학생들이 소총을 들고 적들의 총알을 피하여 적들과 방어하여 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도록 하는 등 학교 내 군사훈련을 엄격히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선 악마사냥꾼 출신 지옥경찰관들과 대동하여 아군끼리 힘을 합쳐 사악한 적군들과
총기난사범들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킵니다.
그리고 만약에 화재가 일어났을 때 수건이나 옷소매에 물로 적셔 입 부위를 감싸고 매연가스를 피하여
숙인 채 안전 장소로 대피시키는 방법과 만약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책상에 몸을 숨기고 머리 위에
방석을 얹어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국의 공립 사립학교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 관할 소방서나 경찰서를 대상까지 폭 넓혀
이와 같은 안전대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리다리 소설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난태양황천공화국 지옥 황천경찰서는 각 지역 마트나 문구점에 몰래 침입하여 도둑질하던 절도범들을 체포하였습니다. (0) | 2024.02.18 |
---|---|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대법원 근처 검찰기구 (0) | 2024.02.18 |
성난태양황천공화국 육군 폭풍첨탑 보안사령부에 복귀하신 어느 신도레이 육군 중대장님의 군 복무 일상 (0) | 2024.02.14 |
저 머나먼 옛날 고향인 황천의 폭풍 남쪽 도시 지방 상가에 세워진 커피점 안에서 생과일 주스를 맛보다 (0) | 2024.02.14 |
뭐 좀 먹고 싶어서 자기 골목가 근처 눈밭이 뒤덮인 보도로 따라 걸어가 배회하던 한 소녀의 이야기.. (0)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