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구호를 적어놓으며

병사 월급 200만원 주겠다고 하는데..

막상 대통령 되고 국정운영해보니깐 아이 여성가족부를 방치하고 그냥 그대로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냅두었다.

심지어 200만원 병사 월급은 군대 내에서 실효성이 없다고 한다.

반응형

그렇게 군인들의 월급을 올려주고 그들에 대한 예우를 해주려는 윤석열 대통령님에

대한 지지율의 그렇게 갑자기 반등했다는 것이지요.

정말로 이상하네요. 미스테리하네요.

반응형

이 사람들은 아예 군대를 안 갔다와봤거나 만기전역을 안했거나 그냥 억지로 군대에 끌려갔다거나 셋 중 하나임..

군인들만 우대하고 민간인 쫓아내는 걸 비난하는 글까지 우다다 달려가서 꼬우면 니가가라 여성도 군대가라 이딴 식으로 

말대꾸나 하고 앉았음..

물론 군인 우대는 당연한 것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24시간 총을 들고 철칙을 지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기에 

더 많은 보상과 우대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민간인들이 무조건 피해를 입어라 감수하라 

꼬우면 군대 니가가라 하는 것까지 다 받아주면 안 되는 거임..

그리고 여성 간부들을 뽑아서 남성 군 간부와 함께 지내는 것도 얼마나 체력이 부족해서 힘들어하고 자기 남성 간부들만 

뒷짐지고 고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꼬우면 여성 군대 니가가라..

아니 지네들은 육군 소속 부대 내무반에서 평생 갈굼당하고 땡볕에서 재해공사 방파제 공사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군사 훈련

받는 사병만 군인인 줄 아나보네.. 장교 부사관들도 엄연한 군인들이고 이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인데..

전에는 여성 징병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더니 아무런 지지를 하지 않고 가더니 이제야 여성들이 군대시설

디스하면 이제야 와서 여성도 군대갑시다 남녀평등하잖아요 평등하게 합시다 이딴 소리...

아니 민간인이 군사시설을 왜 방문하면 안 되는지 제대로 된 비판이 필요한데 무조건 군사시설 디스했다고 여성들이

군대는 안 가고 권리만 챙긴다 비아냥 거리고 여성들을 싸그리 사병 의무복무시킨다는 게 그게 주제에 맞는 소리임?

참 어이가 없네. 그렇게 군대가기가 힘들면 남성들 끼리끼리 대화를 하던가 왜 여자들까지 신체검사 완화해달라고 

떼쓰고 난리임? 차라리 군대가 좋으면 군사학에 관련한 공부나 하고 그러지..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hgzO2gngn7o 

(출처: Harry oh, 원제목: EBS 장희민 망언 - 군필자 개무시)

여자들이 힘들게 낳아놓고서 남자들은 군대 가서 사람을 총 쏴죽이는 법을 배운다고..?

하.. 차라리 니들 집에 애들 계속 낳아놓고 군대 갔다온 남자한테 좀 예의라도 지켜라..

연평도 포격 도발 일어나던 해에 감히 이딴 망언을 수험생들 보는 강의 시간에 이딴 짓을 하면 

얼마나 분노가 터졌을까 싶네...

반응형

이 분들이 입고 있는 제복을 더럽히지 않도록 몸 조심 잘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천안함 사건의 천자, 연평도 포격의 연자에 관해 감히 입을 놀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감히 다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고 남에게 함부로 감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군 가혹행위를 당하고 똥군기 그리고 심지어는 더러운 것까지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