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27일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근방에 생겨난 기지촌 술집 유희에게서 태어난 기지촌 출신 혼혈 아동들을 3명 입양하여

군 부대 비행기를 타고 미네소타 주 공항을 통해 차를 타고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들여와 자신의 백인 친자녀 5명과 함께 열심히 키워온

한국전쟁 참전 프랜시스 군종목사 일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친자녀와 혼혈아동들과 함께 입양해서 키워오며 자기만의 교회와 호화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집안 살림을 해왔다.

그런데 그들이 입양해들여 거주하던 저택의 주변 마을들에는 3명의 서비스견 동승 3명의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옆 친구

참전군인들 40명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옆 주변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자기 동료 군인들과 사귀어온 한국전쟁 참전 상이용사 3명이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그 마을 인근 호화 레스토랑 안이나 그 부부가 세워 운영해온 교회 안까지 반입 강제시도 하다 주변에서 단호한 거부로 전부 다 거세게

밀쳐낸 끝에 멀리 밖으로 쫓겨나 들어가지 못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1968년 5월 12일 날 그 참전 상이군인들은 각기 자기 집에 있던 5명의 서비스견 동료 군인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그의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그 곳 교회 다니던 군인들을 모조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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