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나중에 휴가 때마다 미국으로 여행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한 초등교사 겸 시각장애인 여행가 이현지 씨와 다른 한 명의 외국인 서비스견 동승자

린다 프릴지 씨(43)가 우리나라 김포공항에 방문하여 서울지하철 2호선 타고 5호선으로 갈아타서 천호역으로까지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침 천호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운행하다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기관사 박광수 씨(33)의 따뜻한 인사를 듣고 만나 서로 인사하며

따뜻한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들은 기관사와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모두들 안내견 동승 반입 후 승객에 대한 불평불만을 듣고 화를 낸뒤 서로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했다.

그러다가 그 기관사는 10월 11일 날 아침 5시 10분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상일동역으로 출근하여 자신의 폭발물을 몰래 들고 출발하여 상일동 역사 앞으로

들어가 상일동행 열차 난방기기를 열어 폭발물을 넣어 숨겨놓은 뒤 열차를 타고 운행하여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폭파를 시키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실수로 관계자실 내 사물함을 열어 가방에서 폭발물을 꺼낸 동료 기관사들한테 발각되어서 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중앙정보부와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강제로 끌고 내려가 체포되었다. 

지하철경찰대가 그 기관사와 심문을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그 서비스견 동승 방문 외국인 린다 프릴지 씨와 천호동 암사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안내견 동승 교사를 추적한 끝에 체포하여 철도안전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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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16일부터 사건 당일 날까지 서울시 강남구 2호선 강남역 부근에 살던 청각장애인 대학생 이은지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비숑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서 열차를 기다리며 반복적으로 역칸 내에 반입 후 탑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1994년 5월 24일 날 자신의 빌라 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나온 4명의 사후관리 직원들이 방문하여 그들을 맞이했는데..

그 동승자는 그들 앞에 자신의 수화로 참다참다 못해 지하철 역칸 내 탑승 불만을 토로하며 승객들이 너무 많아서 도우미견의 꼬리나 몸통을 밟거나

과도하게 둘러싸여 제대로 소리의 근원으로 안내를 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였다.

그녀의 수화를 보고 불평소리를 들은 사후관리 직원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분노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강남역 안으로 걸어 들어가 자신의 절친으로 일하던 서울지하철공사 역사 내 철도 기관사 이흥석 씨(55)와 접견하여 자신이 방문하고

사후관리하러 간 청각장애인의 호화 빌라 집 앞 구석으로까지 데리고 가서 자신이 보고 들었던 도우미견 동승 후 승객들에 대한 불평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하고 있었다.

그 계획에 극도로 수긍하여 동참한 그 지하철 기관사는 서로 각기 집으로 돌아가서 폭파시킬 사제 폭발물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4대를 사들였는데..

나중에 1994년 5월 26일 날 그 기관사가 새벽 4시 때부터 일어나 폭발물과 서류들과 책들을 담은 가방을 매고 서울지하철공사 2호선 강남역으로 출퇴근하여

자신이 탈 지하철 밑동에 몰래 폭발물 설치를 해놨고 새벽 5시 30분 때부터 지하철 기관사로써 외선순환행 지하철 열차의 기관실에 탑승하여 2시간 동안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실어나르면서 폭파테러를 하다가 결국 동료 직원들과 기관사들의 목격으로 신고받은 지하철경찰대와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출동하여 그를 열차 기관실 밖으로 끌고 내려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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