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겁이 나고 무서워도 그냥 내가 내키는 대로 위험한 밤길을 걸어서
자기 보호주문 걸고 그냥 웃으면서 야경이나 보고 산책하고 다니겠다.
그냥 흥얼흥얼 거리면서 자주자주 바람 쐬고 걸어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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