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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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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