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장애인 가족이 아주 무거운 전동휠체어 타고 뜨거운 곳을 다루는 초유의 식당 안에 들어가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초면에 그 식당 주인이 안 된다 하면서 가장자리로 나가서 식사하라고 가로막았다.

그 전동휠체어 탑승자가 계속 고집부려가지고 차별 뭐시기 하면서 들어갈려고 싸움을 벌이더니

그 식당주인이 안 되겠다고 영업 방해로 정당하게 신고를 했죠.

이 와중에 그 틈을 타서 근육장애인협회 전동휠체어 탑승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 신고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안 되면 다 국가인권위에 신고 남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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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아동의 생명권이나 인권을 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부모들한테 온갖 음식 불평 존나게 하고 싶고 지네들 친부모 명령 따르고 싶지 않고..

자기를 키워주고 낳아준 전통 결혼 같은 거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지네들끼리 그냥 고아원에 살아서 끼리끼리 남의 돈을 뜯고 싶어서임...

절대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보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입양자격을 강화하라고 하거나

계부모 가정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퍼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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