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기가 일자리 못 얻고 혼자 집에서 돈 없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혹은 자기가 일자리 얻으면서도 집으로 돌아와 방치한 아이들을 위로 없이 고생하면서 키우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정신질환이 자주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 앞에 칼을 들어서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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