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북쪽 빌라 내에서 한 유모차 부대 좌파 선동꾼 아주머니 박순자 씨(51)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우연히 2016년 10월 29일부터 열린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을 텔레비전으로 본 뒤로 나중에 컴퓨터로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면서

메모지에 적어 간직했다.

그러다 다음 날 2016년 10월 30일 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러 간 뒤 돈을 내고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 각각 2장을 뽑아들고 서류봉투를 넣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 곳 입양기관에서 서류를 제출하여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8시간짜리 인터넷 부모 교육을 받고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들어가서 여아 4명과 남아 4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5일 동안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아 가정조사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11월 4일 날 자기 빌라 집 앞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승합차를 타고 자기 입양할 아이 8명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 내에서

입양특례법 절차를 밟아 부모 심사를 엄격하게 한 뒤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양어머니는 다시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8명의 아이를 데리고 승합차를 탄 뒤 자신의 빌라 집으로 돌아가 작별인사를 한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자신의 양자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까지 데리고 다니고

박근혜 탄핵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것도 하루만이 아니라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때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데리고 박근혜 탄핵집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하고 촛불을 들게 하고

평일에는 자신의 말만 듣도록 목검으로 후두려 패고 좌파 사상교육을 엄격히 시키고 강제로 학교에 보냈다...

그렇게 해서 3월 10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선고를 하던 날부터 자신에게 쓸모 없어지자 그 아주머니는 망치 장도리를 들고 입양한 아들딸들 8명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죽이고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주머니는 새벽 1시 10분 경 자신의 검은 옷과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4봉지의 쓰레기봉투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트렁크 문을 닫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한 뒤 야산으로 버려놓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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