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날 영국 런던의 서쪽 도시의 환한 길거리 왕족 집안에서 거주하던 윈저 왕가 귀족 출신

시각장애인 린든 포버스 윈저 씨(47)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형제들과 안 방에 들어가

오랜 시간 동안 대화를 하여 살인모의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그 형제들은 자기 나무몽둥이를 들고 저 멀리 밖으로 나가 7월 10일날까지

자기 집 주변 길거리에서 헤메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한테서 떨어진 아이들 16명을 유괴하여

어디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때려죽인 뒤 시체를 숨겼다고 한다.

그 이유가 자신이 출퇴근할 때마다 서비스견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갈 때마다 아이들이 갑자기

자신의 개에게 달려들어가 함부로 만져서 길 안내를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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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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