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동두천시 보산동 환락가의 미군 위안부로 근무하다 서비스견 동승 군인 한 명과
그 주변 신봉 군인들의 폭행과 갑질에 시달리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포주 몰래 밖으로 빠져나와
저 멀리 의정부 중앙로에 이런 외딴 술집을 지어 움막 거처를 짓고 술과 섹스팔던 그 술집으로 소문났다.
지금까지도 그 곳엔 여자 한 명이 있다.
이것도 청소년 유해업소라 하며 지워버린다 하면 운명대로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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